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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기쁨에 바람처럼 설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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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기쁨에 바람처럼 설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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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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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5.8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5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1쪽?
ISBN13 978899403530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사진으로도 주위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는 구호를 갖고 있는 국제 NGO, VWI(Visual Worship Institute)의 대표이다. 이 일을 위해 세계, 특히 오지를 많이 돌아다녔다. 월드비전 및 한국국제협력단 사진가로 아프리카, 중남미, 캄보디아, 몽골, 인도 등을 방문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사진으로 희망을 전했다. 지금은 삶의 거처를 몽골국제대학교로 옮겨 중앙아시아와 각국의 젊은이들을 만나고 있다.

코닥 포토 살롱에서 열린 〈손1〉(1995년) 전시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LA캠퍼스에서 〈잊혀진 테러〉(2003년), 이스탄불 시장의 초대와 총영사관 주최로 이스탄불 탁심 공화국 예술 갤러리 막셈에서 VWI 작가들 중심으로 미마르시난 예술대학, 마르마라 대학 사진학과 교수들과 〈Wind and Water We Met〉(2011년) 감독으로, 중국예술문화특구 북경798 티 아트스페이스에서 글로벌 투게더와 유네스코(UNESCO) 후원으로 〈풍류 사진전〉(2012년), 유럽 최초 한국 문화 주일 선포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FORMA에서 열린 〈Quandoil Vento incontra l’Acqua〉(2012년) 등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그밖에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 알바로 시저홀, 캘리포니아의 얼바인 시와 아트센터 등에서 다수의 초대전을
열었다.

펴낸 책으로 《보이지 않는 손》(규장), 《사진으로 만나는 인문학》(교보문고), 《예기치 못한 기쁨에 바람처럼 설레어》(올리브북스) 등이 있고, NGO의 유엔총회라고 불리는 인터액션대회(2006년)에서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꽃을 본다는 것은 세상을 보고 하늘을 본다는 것이다. 꽃을 오래 본다는 것은 우주를 가까이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꽃에는 같은 꽃이라 해도 비교되는 아름다움이 아니기에 바람이 불면 제각기 언제라도 흔들리는 것이다. 모두 하나같이 당당하다. 그래서 아무리 작은 꽃도 우연히 핀 것은 없다. 만약 저 작은 한 송이가 없었다면 이 우주는 그만큼 완성되지 않은 것과 다름없다. 그렇게 꽃은 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이다. 추상의 끝자락인 바람과 냄새에 어질병이 인다.---예기치 못한 기쁨에

누구든 어떠한 일로든 하늘 아래 인간으로 좋게 변할 수 있다면 그건 나라와 민족을 넘어서 당사자에게는 큰 행운이며, 그날이 바로 우리 사람들이 오랫동안 자신과 남을 위해 고민해 온 한 부분을 스스로 소화해 낸 인문학의 날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기꺼이 산에 오를 만하다. 누구라도 대상을 생각하며 나의 산에 오르자. 그렇게 서로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그날 당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상을 그들과 함께 바라보고 생각하여 하늘에게 고한 안타까움만큼 세상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바람처럼 설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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