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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이버 세상

아름다운 사이버 세상

: 초등학생을 위한 정보통신윤리 교재

[ 반양장 ]
한국 교육학술정보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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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7523479
ISBN10 89475234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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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자 게시판과 공개 자료실은 정보를 이용하는 곳일뿐만 아니라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정보를 이용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내가 알고 있는 좋은 정보를 함께 나누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 올바른 정보 올리기
글을 올릴때는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올려야 합니다. 전자 게시판을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데에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더 넓히는 데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논쟁을 할 때에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대면서 논리적으로 해야 합니다. 글을 쓸 때는 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해서 읽기 쉽게 써야 합니다.

* 자신의 글에 책임지기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하여 책임감을 갖기 위해서는 진짜 이름, 즉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날카로운 비판을 할 때는 선뜻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기본적인 예의를 꼭 갖추어야 합니다. 전자 게시판을 운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올린 글이라도 예의를 갖추고 건전하게 비판을 했다면, 무조건 삭제하기 보다는 그 내용을 받아들이고 빨리 답변을 해야 합니다.
--- pp. 85 ~ 86
대화방에서 이런 말들을 쓰게 되면 실제 상황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이런 말들을 섞어 쓰게 됩니다. 글을 쓸 때나 시험을 볼 때 인터넷에서 쓰던 대로 글자를 잘못 쓰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받침이 없다거나 '~요'를 '~여'로 바꾸어 쓰는 실수를 흔히 저지르기도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초등학교 때부터 글자를 잘못 쓰기 시작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한글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남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이면서 또한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 p.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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