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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기독교 이미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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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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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3.51MB ?
ISBN13 978893650908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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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근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학부 도안과와 동 대학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홍익공업전문대학 도안과 교수를 역임했고(1976~1989) 같은 기간에 한국그래픽디자이너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교수(1999-2006)로 후학들을 양성하며 홍익대학교 조형대학장, 한국디자인학회 회장, 영상대학원장,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사, 서울디자인센터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현재 (사) 한국디자인학회와 시각정보디자인협회 상임자문위원이며, 한국디자인학회 사례연구위원장,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초대디자이너다. 2010년에는 한국디자인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OH레터링, 그 이론과 실제』, 『한국문양의 전개-와전편』, 『한국문양의 전개-능화편』, 『한국문양의 전개-도자편』, 『입체조형과 새로운 공간』, 『오근재의 그래픽 특강-인간심리와 그래픽 디자인』, 『고등학교 1종도서-한국문양』, 『고등학교 1종도서-한국무늬』가 있으며, 번역서로 『표현기법』, 『인간의 시각, 조형의 발견』, 『디자인 디멘션-시각세계로의 안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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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언급한 다양한 이론 중에서도 전체를 일관되게 흐르는 사상은 상징계의 언어와 이미지에 관한 것으로, 상징계를 주장한 라깡의 사상이 중심을 이룬다. 라깡의 사상은 인간의 존재를 생물학적이라기보다는 인류학과 사회학적·문화적 존재라는 점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라깡의 논리는 인간의 언어, 상징, 문화와 관련된 발터 벤야민, 질베르 뒤랑, 바흐친, 저지 코진스키, 아도르노, 촘스키, 롤랑 바르트와 같은 석학들의 담론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언어로 구성되어 있는 상징계라는 위상공간이지 하나의 단순한 생물학적인 존재물로 살고 있는 실재계가 아니기 때문에,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은 기독교인이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기독교인으로서 종교관이 분명하면서도 저자의 자유분방한 지적 탐색 작업은 지적 호기심이 있는 독자들을 지적 미궁으로 빠뜨린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성서와 성화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 주는 책이다.
'권명광(전 홍익대학교 총장, 상명대학교 석좌교수)'
이미지 예술에 얽힌 교회사의 상처, 그 반감과 박해의 발자취를 넘어 화해와 치유를 향한 이 역작은, 예술의 언어로 본 예수 그리스도 이해의 가능성을 잘 보여 준다. 전문학도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격조높은 기독교예술 입문서다.
'김회권(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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