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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모나리자

[ 양장 ] 세상에 무슨 일이?-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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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10g | 221*285*15mm
ISBN13 9788991780279
ISBN10 8991780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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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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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질 칼츠
질 칼츠는 어린이책을 40권 넘게 낸 작가로 맨케이토 미네소타 주립대학에서 창작과정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맨케이토의 어린이책 출판사 픽쳐 윈도우 북스에서 수석 편집자로 일하면서 미네소타 뉴울름에서 개 터커빈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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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의 세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리기 시작한 시기는 르네상스의 절정기인 1503년이었어요. 이 시기는 사상과 철학뿐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확장의 시대였지요. 이탈리아에서는 신이 아니라 인간과 지성을 드높이는 '휴머니즘' 운동이 한창이었고, 경제 규모가 커진 유럽은 다른 대륙과 활발히 교역하기 시작했어요. 포르투갈이나 스페인 탐험가들은 모험에 나섰고, 식민지를 만들기도 했지요.

다빈치의 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452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아들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챈 아버지의 도움으로, 당대 유명한 미술가 베로키오의 도제가 되어 많은 기술을 배웁니다. 그에 그치지 않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늘 새로운 것을 연구했어요. 비행 기계나 군사 장비 같은 것을 설계하는가 하면, 인체를 연구하여 <비트루비우스의 인체 비례>를 완성합니다. <최후의 만찬>은 물감에 달걀노른자를 섞은 새로운 기법 '템페라'를 사용한 것이지요.

모나리자의 미소
<모나리자>는 꿈속 같은 아련한 느낌을 주는 스푸마토 기법과, 3차원적인 입체감을 주는 명암법이 두드러진 작품이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를 통해 생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던 중세 시대 초상화들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진정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자는 르네상스의 주장을 담았어요. <모나리자>의 모델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아직도 밝혀진 바가 없지만, 500년 전에 포플러 나무 조각에서 끄집어낸 미소는 지금까지도 온 세상에 영감을 주며 사람들을 매혹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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