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p.29

단 한 잔의 물도 목마름을 기다렸다가 마시세요. 부족한 것을 느끼지 못한 사람은 간절함도 없습니다. ‘갈망(渴望)’이란 삼일을 굶은 사람이 빵 한 조각을 쳐다볼 때 느끼는 바로 그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간절함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환경이 너무나 편안하다는 증거입니다. 벼랑 끝에서 과감하게 뛰어내린 자만이 자신이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습니다.---pp.34~35

자꾸만 휩싸이는 부정적인 생각은 그냥 스위치를 완전히 내려버리면 됩니다.---p.40

저는 언제나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치며 살았습니다.
“나는 왕이야!”
이삿짐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삿짐을 옮기면서도 저는 왕의 마인드를 잊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제가 너무 열심히 하니까 이삿짐센터 대표가 한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우야, 너는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서 태어난 놈 같아.”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면서도 저는 왕의 마인드를 잊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철가방을 들고 뛰면서도 저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왕이야!”
힘든 상황이었지만 언젠가는 저도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 거라는 목표를 가지고 미친 듯이 뛰어다녔습니다. 제가 너무 열심히 하니까 가게 사장이 하루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습니다.
“진우야, 너는 자장면을 위해서 태어난 놈이다. 넌 딴 데 가서 일하면 안 돼.”---pp.62~65

자본주의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독한 자들만 최상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저는 돈 한 푼 없이 중졸의 학력으로 가출해서 사회의 가장 밑바닥 층에 있으면서도 ‘나는 반드시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실이 저를 옭죌 때마다 더 뻔뻔하게 독한 마음으로 심상화를 했습니다. (중략)
저는 중졸의 학력이지만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케임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를 나온 수재들을 비서로 두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죠?---pp.87~88

이렇게 깊은 심상화를 계속 하다 보면 보통사람들은 결코 느낄 수 없는, 흔하지 않은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진짜 나의 공간처럼 상상하는 그 모든 것이 리얼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엄청난 최면과 착각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런 척’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것들을 모두 ‘현실’로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p.107

늘 긍정적인 사람들의 철옹성을 만드세요. 긍정의 갑옷을 입으세요.---p.122

최고급 요리를 한번 먹으러 가보세요. 초특급 호텔에서 코스 요리로 먹고 오는 것입니다. 가격은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럭셔리한 분위기와 최고의 셰프(Chef)가 만들어주는 환상적인 맛의 향연(饗宴)을 마음껏 즐기세요. 그리고 평소에도 항상 그 환상적인 맛을 떠올리면서 끊임없이 그곳에 가는 심상화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초특급 호텔에서 최고급 요리를 먹는 VIP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바로 출발하세요. 비용, 일정 등 여러 가지 조건을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떠나는 것입니다. 단, 숙박은 반드시 초특급 호텔, 5성급 이상이라야 합니다. 그리고는 4박 5일 동안 미친 듯이 럭셔리함을 즐기세요. 최고급 풀 빌라에서 한가로이 수영을 즐기고 아로마 마사지도 멋지게 받으세요. 팁도 팍팍 주는 겁니다. 최고의 VIP로서 마음껏 자유로움을 즐기고 다시 한국의 원룸으로 돌아왔을 때 초라한 자신을 발견하면서 강한 분노를 느끼세요. 그때 또다시 강력한 심상화를 하는 겁니다. 당신은 언제나 5성급 초특급 호텔, 그리고 풀 빌라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pp.191~192

가장 뛰어난 사람은 힘들게 자신이 엘리트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뛰어난 엘리트들을 곁에 두고 마음껏 부리는 사람입니다.

<b>39세 100억 부자, 이진우 소장의 ‘진짜’ 살아있는 성공 메시지<br/>자본주의 시대, 반듯한 엘리트가 아니어도 성공할 수 있다!</b><br/><br/>누구나 스펙에 목매다는 시대, 누구나 명문대를 가고 싶어 하고, 일류 기업에 취직한 사람은 위너로 칭송되는 바야흐로 스펙 과잉의 무한 경쟁 시대다. 그런데 정말 성공을 위해선 전교 1등을 하고, 명문대에 들어가고, 토익, 자격증, 연수 등 ‘더 올릴 스펙’도 없는데 취업 재수, 삼수를 해야만 하는 것일까? 과연 성공은 스펙으로 결정이 나는 것일까? 꼭 정식 교육을 받고 모범답안처럼 엘리트 코스를 밟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 <br/>여기 중졸이 학력의 전부이고 열여섯 살부터 자장면 집, 이삿짐센터, 숯불갈비집, 막노동 일터, 동대문 시장을 전전하며 39세에 100억 부자 반열에 오른 한 사람이 있다. 가진 것 없고 아는 것 없어 20대 때 8번의 사업 실패와 12번의 사기를 겪은 이진우 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악의 3D업종보다 더한 밑바닥 인생을 경험했지만 악으로 깡으로 ‘개천의 용’이 된 성공 케이스다. <br/>이 책은 39세 100억 부자, 저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짜’ 살아있는 성공메시지이다. 저자는 자본주의 시대에 정상 정복을 향한 길은 여러 갈래가 있으며 학력과 관계없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수도 없이 많이 널려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한다. 그는 이 땅의 수많은 청춘들이 작은 틀 속에서 고민하고 괴로워하지 말고 빨리 더 넓은 세상으로 과감하게 진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br/>우리에게 ‘이진우’라는 이름은 ‘부동산, 경매계의 100억 부자’로 더 익숙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이진우 소장은 학벌과 스펙에 목숨을 걸며 방구석에서 신음하고 있는 유약한 대한민국 청춘들을 구하겠다는 사명으로 자기계발 강의와 성공학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저자의 책들이 부동산 실전투자법 위주의 내용이었다면 이번 책은 저자의 자전적인 성공 비결을 담아냈다.<br/><br/><b>원츠, 성공과 부를 불러오는 기적의 자기 선언<br/>한국판 시크릿!</b><br/><br/>10년 전 저자는 〈39세 100억 젊은 부자의 부동산 투자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며 대한민국 부동산계의 실전 투자 바람을 일으켰다. 그러나 요즘 그는 자기계발, 성공학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지난 10년간 수억을 투자하여 유명 CEO들과 각계각층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 등 수백 명의 사람을 만났고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깨달았다. 바로 그들의 마음속에는 ‘집중해서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을 간절하게 그리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굳은 믿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반드시 잘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으로 원하는 것을 상상하며 이미지를 그려나가는 심상화의 대가들이었다는 것이다. 이진우 소장은 이것을 ‘원츠 법칙’이라 부른다. <br/>신간 〈원츠〉는 성공과 부, 행복과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원츠 법칙의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 책이다. 이진우 소장은 “위대한 성과를 내는 남다른 인생과 평범한 인생을 결정짓는 차이는 바로 삶을 보는 관점의 차이에 달려있다”면서 역발상을 통해 삶을 보는 관점을 변화시키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br/>이 책에는 성공에 이르게 하는 정교한 스킬이나 자세한 과정은 없다. 그러나 현실을 진정한 학교로 삼고 성공을 끌어당긴 CEO들과 교류하며 느꼈던 저자의 깨달음으로 가득하다.<br/>사실 이진우 소장은 스스로가 지난 10년간 원츠 법칙을 실천하며 살아왔다. 오직 원츠 법칙 하나를 움켜쥐고 무수한 역경을 뚫고 나온 산증인인 셈이다.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가 나서 어머니가 파출부가 되고 중학교 졸업장과 맨 몸뚱어리 하나로 세상에 내몰리게 된 16살의 이진우…… 스승도 아군도 지지자도 없는 그를 위로하고, 용기를 주며 끌고 간 것은 바로 ‘원츠 법칙’이었다. <br/><br/>큰 비즈니스 계약을 앞두고 시도 때도 없이 이미 계약된 것처럼 기분을 느끼며 “감사합니다”를 크게 외친다. 주위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미친 사람처럼 아주 간절하게 미리 감사한다. 구체적인 과정은 생각하지 않고 계약이 실제로 가능할까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오직 원하는 결과에만 초점을 맞춰 상상하여 그 멋진 느낌을 마음속으로 그리고 받는다. <br/>-본문 131~132쪽<br/><br/>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원츠 법칙이다. <br/>열여섯의 나이에 바닥부터 시작해 대한민국 최고의 법원 경매 전문가이자 분양 업계에서 알아주는 계약의 신이 되기까지, 난독증이 있어 책을 읽지 못함에도 열권의 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각종 신문사의 경영대상을 휩쓸게 되기까지,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그 과정을 분석해보니 그 역시 자신이 만난 성공한 CEO들처럼 원츠 법칙을 온몸으로 실천해온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비롯한 성공한 CEO들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으며 어떤 마인드로 성공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를 미리 알아두면 방황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한다. <br/><br/><b>성공의 열쇠는 무엇인가?<br/>주어진 환경을 거부하며 과감히 변화하라</b><br/><br/>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관성적으로 일하고 의미 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느라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다. 당장 오늘 하루를 돌아보자. 오늘 만난 사람 중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최종 목표에 반걸음이라도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 있는지, 혹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 자신의 소중한 잠재의식을 부정적으로 물들이지 않았는지 말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어진 환경을 거부하며 과감히 원츠 법칙을 실행할 능력을 갖췄는가? 이 두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하지 못하는 대학생들, 취업 준비생들, 꿈 없는 청춘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br/>현실의 벽에 절대로 주눅 들지 말고 인생의 변화 앞에서 절대로 머뭇거리지 마라. 저자는 때로는 초특급 호텔에서 제일 비싼 최고급 요리를 먹으러 가보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때로는 5성급 이상의 최고급 풀빌라에서 한가로이 수영을 즐기고 VIP 대접을 받으며 아로마 마사지도 럭셔리하게 즐겨보라고 한다. 끊임 없이 주어진 환경을 거부하며 최고의 풍요로움을 미리 경험해볼 때 더 강력한 원츠의 힘이 실현된다는 단순명쾌한 저자의 진리를 한번 함께 따라가 보자.<br/>결국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원하는 것을 마음속으로 그릴 수 있는 ‘약간의 상상력’과 고정관념을 깨고 삶을 쉽게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다. 원하는 모든 것을 얻는 뜨거운 외침, 원츠라 불리는 이 상상력과 믿음을 내 안에서 찾아낼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과 부와 행복으로 점철된 기적 같은 인생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따라 역발상을 가능케 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해나간다면 미래는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