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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미국사 산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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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11

: '성찰하는 미국'에서 '강력한 미국'으로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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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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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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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590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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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뉴딜과 아이젠하워 시기 및 1960년대 초의 평등주의 시대가 지난 후 이기심과 탐욕과 소비가 부활한 것은 레이건 시대였다. 레이건은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미국이 누군가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나라로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무장관 도널드 리건(Donald T. Regan, 1918~2003)은 그들의 희망이 1920년대의 재현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회사』, 『벤처』, 『백만장자』, 『기업가』, 『성공』 같은 제호를 내세운 신간 잡지들이 경제적 야망을 자극했으며,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3~1790)의 옆모습을 문양에 넣은 넥타이가 워싱턴의 보수주의자들 사이에 유행했다.(Phillips 2004)
‘우익의 루스벨트’는 ‘부유층의 허수아비’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레이건의 전기를 쓴 저널리스트 루 캐넌(Lou Cannon)은 레이거노믹스의 법안들이 “그 어떠한 경제이론에도 근거하지 않은 채 오직 탐욕에 의해 만들어진 특별조항들로 얼룩져 있다”고 혹평했다.
실제로 그 법안은 석유 및 금융 등 대기업들의 이익만을 배려했거나 부동산, 주식, 상속 등 불로소득에 대한 파격적 감세조항들을 포함하여, 레이거노믹스가 가난한 사람들의 희생하에 부유층을 살찌우는 ‘부자의 경제학’이라는 비난을 야기할 근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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