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이야기 고사성어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이야기 고사성어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1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893857
ISBN10 89838938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귀호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석사를 취득. 현재 서울 대신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며, 아동문학가, 한국인성교육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 서울 경동초등학교외 9개학교 교사 및 서울 구산초등학교와 염리초등학교 교감을 역임한 바 있다.
저자 : 주선홍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서울 숭신, 미동, 염리, 신묵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 신묵초등학교 교사, 한국 초등한자 · 한자교육연구회 총무, 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재미가 솔솔 漢字가 술술』, 인정도서 초등학교『쑥쑥한자』등이 있다.
--- 「논술을 위한 고사성어」중 『건곤일척(乾坤一擲)』
(출전) 「과홍구(過鴻溝)」
-하늘과 땅을 한 번에 던지다.
-모든 것을 걸고 승부를 겨룸.
진(秦)나라 말, 패권(覇權)을 다투던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은 협약(協約)을 맺고 휴전(休戰)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항우는 군사를 돌렸고, 유방도 군사를 돌리려 하고 있었다.
돌아가려던 유방에게 장량(張良)과 진평(陳平)이 말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호랑이새끼를 살려
두면 후환(後患)이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유방은 굳은 결심을 하고 말머리를 돌려 항우의 군사를 추격했고, 결국 해하(垓下)에
서 포위(包圍)하기에 이른다.
훗날 당(唐)나라의 문학자인 한유(韓愈)는 그의 시 <과홍구(過鴻溝)>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그 누가 말 머리를 돌려 하늘과 땅을 걸고 승부를 겨루게 했던가.[乾坤一擲]"
건곤일척(乾坤一擲)은 '모든 것을 걸고 승부를 겨루는 최후의 일전'을 의미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출전)「여씨춘추(呂氏春秋)」찰금편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자 뱃전에 표시를 했다가 나중에 그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은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의 비유
(유사어)각선구검(刻船求劍), 수주대토(守株待兎)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의 한 젊은이가 양자강(揚子江)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탔다. 배가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그만 실수하여 손에 들고 있던 칼을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아뿔사, 이를 어쩌지?"
젊은이는 허리춤에서 단검(短劍)을 빼 들고 칼을 떨어뜨린 그 뱃전에다 표시를 했다. 이윽고 배가
나루터에 닿자, 그는 옷을 벗어 던지고 표시를 해 둔 뱃전 밑의 강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칼이 그 밑에 있을 리가 없었다.
--- 「청소년 필수 고사성어」중 『각주구검(刻舟求劍)』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