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행복이다』는 제목에서부터 저자의 심성(心性)이 잘 드러나 있듯, 우리가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사람의 아름다움을 내밀하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최세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루하루의 인생길을 독자와 함께 동행하듯 인간을 향한 참된 가치관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정운찬 (전 국무총리)
각박한 시대는 각박한 인심(人心)을 낳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이 행복이다』로 우리에게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최세규 저자는 이 시대에 우리가 바라 마지않았던 희망의 전도사인 것입니다. -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토요일 오후 2시, 기다렸다는 듯이 울리는 핸드폰에서 최세규 저자의 희망 메시지를 봅니다. 웃음을 아무 대가 없이 배달해주는 그가 있어 기쁩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내가 있어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최세규 저자처럼 내 사랑을 마음껏 베풀어야겠습니다. -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사람이 행복이다’ 이토록 뜨거운 저자의 말 한마디로 우리는 어김없이 긍정을, 또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행복인 것입니다. 인본주의(人本主義)를 몸소 실천하는 그를 보며, 우리에게 불변하는 최고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최세규 저자는 최고 경영인에서 몸소 물러나 사회의 선행을 실천하는 나눔 운동을 펼치고 계신 분입니다. 본받을 수 있는 이러한 행보를 보여주시는 분이 있어 어려운 시대일지라도 희망의 등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 백남선 (이대 목동병원장)
「한국재능기부협회」 「한국신지식인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이르기까지. 최세규 저자의 발길이 닿는 곳엔 사람의 향기가 물씬 피어오릅니다. 그 향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자가 들려주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과 행복으로 눈앞이 황홀해집니다. -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최세규 저자는 자수성가형 기업인의 대표 모델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성공하는 법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 법도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행복으로 주어진 사람의 참모습입니다. 우리가 99마리의 양을 얻으면서 놓쳤던 한 마리의 양. 저자가 들려주는 사람의 참모습 속에서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마음 한 곳이 밝아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최세규 저자의 『사람이 행복이다』를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저자께서 보내주신 토요일 문자에서 잠시 느꼈던 위로와 희망을 다시 담담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멀지 않은 행복을 말하는 대목에서는 가만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가 보여주는 뜨거운 활동 그리고 낮은 곳에 임하는 자세는 저를 매번 뒤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이규석 (돈까스클럽 대표)
『사람이 행복이다』 최세규 저자는 인간학學의 시선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같지만 때로 그것은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을 파고드는 마음학學에 다름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가 평소 잘 보살피지 못한 마음의 한 자리를 그는 매번 행복으로 채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의 대화’로, ‘사람이 사람이기 위한 사랑’으로 말입니다. - 최영식 (쉬프트정보통신 대표)
최세규 저자는 평소 나눔 활동에 있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몸소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그가 과거 경영인의 자리에서는 자신의 경영 노하우를 알리는 데 전력투구하였다면 이제는 재능기부협회의 얼굴로서 나눔인의 자리에서 행복 전도사의 면모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의 아름다운 행보에 뜨거운 갈채와 응원을 보냅니다! 전승훈 (삼덕티엘에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