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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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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인테리어

: 방방복복 房房福福 명당 만들기 DIY-집안부터 바꾸자!

박성혜 | 지훈 | 2012년 08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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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54g | 140*235*20mm
ISBN13 9788991974418
ISBN10 89919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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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작은 꽃병이나 화분을 두면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 화분을 놓을 때는 항상 1, 3, 5와 같이 생명이 수인 홀수로 놓는 것이 좋다. 크기는 현관의 크기에 맞아야 하는데 20~30평대 아파트라면 작고 깜찍한 것이 좋다. 이때 작고 깜찍하다는 마을 잘못 이해하여 분재를 현관에 놓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풍수에 도움이 되려면 분재보다는 제철의 생화로 된 꽃병이나 작은 화분이 좋다. 조화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좋지만 생명의 기운을 중시하는 풍수 인테리어에서는 피해야 할 소품이다.---p. 89

거실은 집의 중심이기 때문에 바닥의 색깔은 음양오행에서 가운데를 뜻하는 ‘기운’을 본받아 노란색, 황금색 등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토’는 모든 것을 중화하고 조화롭게 하는 기운이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 간의 사이를 화목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서 노란색은 정신적으로 높은 수준의 안정과 안전을 의미한다.
풍수적으로 노란색은 부의 기운을 불러오는 색깔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거실을 온통 노란색 페인트나 황금색으로 바르라는 얘기는 아니다. 거실이 좁을 경우 거실 바닥에 이런 색깔의 카펫을 깔거나 장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낼 수 있다.---p. 124

사장은 회사의 중심을 잡는 위치에 있으므로, 집으로 비유하면 안방과 같은 존재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장은 ‘집의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하되 ‘사무실 전체의 동향을 잘 살필 수 있는 곳’이 좋다. 네모난 사무실의 네 귀퉁이는 사장실로 적합하지 않다. 사장실은 창보다는 벽을 뒤에 두고 출입구를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사업장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사장이 집무하고 있는 모습이 직접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사장실을 따로 둘 때도 마찬가지다. 사장실의 출입구가 일반인의 눈에 바로 띄거나 사업장 출입구와 정면에 위치하면 좋지 않다. 출입자나 사원들이 사장의 낯빛을 살필 수 있을 정도로 접근하기 쉽다면 사업의 성패나 돌아가는 분위기가 쉽게 노출될 수 있다. ---p. 193

남성들은 지갑을 상의 왼쪽 가슴 가까이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심장은 피를 돌리는 기관이다. 지갑을 가슴에 보관하면 돈이 피가 돌듯 잘 순환되어 부귀의 기운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한다는 의미가 있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인 만큼 항상 지갑 밖으로 튀어나가려는 성질이 있다.
---p.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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