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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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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근이 온다

: 세상을 바꾼 가뭄과 기근의 역사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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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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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3.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7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4쪽?
ISBN13 979117022026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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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우승엽
우승엽은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재난 생존전문가다. 그는 최근 우리나라에도 갖가지 자연재해와 대규모 사고가 급증하고 이 사고들이 큰 피해를 입히는 것에 주목했다.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의 재난 생존법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2014년 이를 총망라한 책 『재난시대 생존법』을 내었다.
이후 세월호 참사나 메르스 사태 같은 여러 재난사고에서 정부와 기존 전문가들을 대신해 실질적인 대처법을 제시하며 활동 중이다. 현재 여러 언론과 방송에서 도시재난 생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TEDx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전작에서는 개인의 생존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대기근이 온다: 세상을 바꾼 가뭄과 기근의 역사』에서는 이를 확장해 사회와 국가의 재난과 그 안에서의 생존을 연구하고 있다.
http://cafe.daum.net/push21
e-mail: jaur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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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류가 먹는 상당수의 식량 종자는 이미 특정 몇몇 글로벌 거대 종자 회사에게 사유화되어 있다. 이들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이들의 지원이 끊긴다면 국내의 농사꾼들은 다음 해에 심을 씨앗조차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세계 10대 종자 기업 중 일본 기업이 두 개나 되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일본은 곡물 유통뿐만 아니라 종자 사업까지도 미래식량 안보에 중요하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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