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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오류 사전 3

상식의 오류 사전 3

발터 크래머, 괴츠 트랭클러 공저 / 박정미 역 | 경당 | 2001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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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
[도서] 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
울리히 슈미트 저/조경수 역 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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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2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377194
ISBN10 898637719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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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괴츠 트렌클러
1943년에 출생하였고, 베를린 공대 화학, 수학,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1984년부터 도르트문트 대학 통계과학 교수를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트릭 사건』『대학 경제수학』등의 통계학 관련 서적이 있다.
저자 : 발터 크래머
1948년에 출생하였고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 경제사회 통계학과 교수를 지내고 있다. 『통계의 거짓』『숫자와 우연의 세계에 대한 허상』『독일에서의 빈곤』『독일어식 모던 토킹』 등을 집필하였다.
역자 : 박정미
서울에서 출생하여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Bonn)대학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독일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를 맡고 있고, 프리랜서로 독일어 번역 및 통역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방랑벽』, 루이제 린저의 『미르얌』, 에카르트 주프의 『초보자를 위한 와인 가이드』, 에릭 뉴트의 『미래 속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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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의 온상은 '오스트마르크', 즉 오스트리아였다. 높은 자리에 앉아 살인 명령을 내린 나치들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인물들이 모두 오스트리아 출신이었다. 따라서 나치에 의해 살해된 600만 명의 유대인들 가운데 약 300만 명은 오스트리아 나치의 명령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나 다름없다.

아돌프 아이히만과 트레블링카, 플로센뷔르크, 테레지엔슈타트, 베우제츠 수용소의 지휘관들, 바르샤바와 리가, 빌나(빌뉴스)에 있던 게토(원래는 유대인이 모여 살도록 법으로 규정해 놓은 도시의 거리나 구역을 가리켰던 말.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는 게토를 다시 만들었고 이때의 게토는 유대인을 전멸시키기 위해 세운 집단수용소였다-역주)의 사령관들을 비롯하여 아돌프 히틀러 자신과 그의 긴밀한 조력자였으며 게슈타포(나치 독일 정치경찰-역주)의 총책임자인 칼텐브루너, 자이스 인크바르트, 그리고 수십만의 평범한 범죄자들까지 모두 오스트리아인이었다.

"오스트리아인이 책임자로 있지 않은 나치 강제 수용소는 거의 없었으며, 특별 출동 참모부의 요인 중에 스스로 자원하지 않은 오스트리아 사람은 없을 정도였다"(하슬링어).
--- p.46
갈리아인들은 로마군 점령 시대에 머리에 석회수로 만든 일종의 젤을 발라 기름기가 흐르게 한 후에 빗으로 머리를 뒤로 빗어 넘겼다. 그러므로 변발을 하고 있는 모습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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