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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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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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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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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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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선용
십 년 넘게 삼성그룹에서 종횡무진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과 재능을 바르게 쓰지 못한 채 타인의 길을 무작정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과감하게 회사에 사표를 던진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게 주어진 절반의 삶은 후회투성이였으니, 이제 남은 절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는 이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도서관에 파묻혔다. 그의 나이 마흔, 어떤 일도 하지 않고 어떤 다른 길도 탐하지 않으며 오직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의 길을 발견하기 위해 만 권 이상의 책을 읽고, 또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의 치열한 독서체험을 통해 그는 드디어 내게 주어진 것들이 무엇이며, 그것을 바르게 쓰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그렇게 몸소 3년이라는 시간을 치열하게 사색하고, 독서하고, 수련하며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다. 현재 마흔 즈음의 삶에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한 채 불분명한 목적지를 향해 내달리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통해 행복한 삶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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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게 된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좋은 차를 사고, 좋은 집을 사고, 하는 일이 잘 되어 큰 성공을 하게 되었을 때 그것 때문에 행복한 것은 결국 그러한 것들의 가치나 새로움이 사라졌을 때 함께 사라지게 되는 일시적인 행복 혹은 무엇인가에 의존해서 발생하는 의존적인 행복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복보다 더 나은 행복은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 근거도 없이 그저 내면의 평화와 안정감을 통해 얻게 되는 행복이 더 수준 높은 행복이라고 하는 사실이었다. 즉, 행복에도 수준이 다른 다양한 행복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우리가 할 일은 행복해지는 일뿐이다”에서

성공을 하고, 돈을 많이 벌고, 자신이 꿈에 그리던 멋진 곳에서 근사한 저택을 구입하고 그 곳에서 산다고 해도 행복이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아등바등 힘들게 하루하루를 성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저자는 바로 이런 문제에 정면으로 직면하게 되었던 것이다.
자신은 많은 것을 이루고 소유하게 되었지만 행복하지도 만족스럽지도 않은 반면, 중남미에서 그가 만난 사람들은 자신과 완전히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보잘것없는 형편과 환경 속에서도, 옷도 매우 단출했음에도 그들은 진정 행복한 사람들처럼 보였던 것이다.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에서

인생의 절반을 아침을 허둥지둥 출근하고 학교가고 일어나기에 바빴다면 이제 남은 인생의 절반은 신사의 품격처럼 품격 있게 차 한 잔의 여유와 평화를, 하루 종일 버티면서 살아내야 할 우리의 몸과 마음, 영혼에 선사해 주는 사람이 되어 보자.
그것이 힘들다면, 딱 5분만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품격을 지킬 수 있게 노력해 보자. 그 노력은 매우 적은 힘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아침은 인간의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이다”에서


사람들은 살면서 겪게 되는 고통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행복의 수준이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고통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에 따라 행복의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비슷한 고통을 겪게 된 사람들이라도 대처해 나가는 방식에 따라 빨리 회복될 수 있고, 늦게 회복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사람은 영원히 회복되지 못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완전하게 치료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확신할 수 있었던 사실은 건강하고 장수하려면 병원에 가는 것보다는 공부하는 데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평생 공부를 했던 학자들 중에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며 장수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도 이러한 사실이 정확히 증명이 되었던 것이다.
---“인생의 고통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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