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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속의 세계초정부 극비전략

흑막속의 세계초정부 극비전략

오오타류 저 / 양병준 역 | 크라운출판사 | 2001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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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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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0681602
ISBN10 89406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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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토인비는 M.I.6(영국 첩보기관)의 공작원이었다고 하는 J콜만박사의 지적은 우리들 일부사람들에게 충격을 줄는지 모른다. 하야시 요시오는 패전후의 정신의 황폐의 밑바닥에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일본어판 전26권0를 영어원본으로 읽어 냄으로써 혹종의 정신적 침착성을 되찾았다고 쓰고 있다.

토인비는 원래는 영국의 외교관이었다. M.I.6에 선발된 것도 이상할 것 없으나 외교관을 퇴임한 후 「역사의 연구」란 대저서를 간행함으로써 「20세기 최대의 세계적 역사가」라고 말하는 일도 있다. 이 대부분의 저작은 과거 수천년의 인류의 모든 「문명」을 24의 계통으로 분류하고 인류사를 그것들의 제문명의 갈등과 상호침투, 흥망과 계기에 있어서 묘사한다고 칭한다. 이 대단한 「노작」도 M.I.6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토인비만이 아니다. 영국은 「300인 위원회」의 정식회원인 할 포드 맥킨다의 지정학의 고전 「민주주의의 이상과 현실」이다. H.G 웰스의 「세계사개론」도 있다. 미국인이지만 영국의 자산(공작원)으로 간주되는 토플러의 「제3의 문명의 물결」이론도 눈에 띈다.

결국 이런종류의 사람들은 세계속의 「일반대중」에게 높은 차원에서 「문명론」을 설교해 준다는 인상인 것이다. 쌔뮤얼 헌팅튼은 1993년 「Foreign AfFairs」(CFR기관지)에 「문명의 충돌」이란 문제작을 발표하였다. 미소 냉전체제가 없어진 후의 세계는 유태·크리스트 문명과 이슬람·유교 양 문명의 연합의 대결을 축으로 움직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본문명」은 위 두 가지 서로에 적대되는 진영으로 찢어 발겨진다는 것이다.
-- pp.161-162
1995년 7월까지 일년간 흑막 속의 세계권력(「300인 위원회」또는 「섬의 클럽」)의 지구 인류 대량살육작전은 현저하게 가속화되었다고 지적되었다. 서기 2010년까지 25억인을 살해할 것을 결의한 그들은 이 목표의 실현을 위해 공들여 주도한 작전계획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그들 계획중 가장 효과적인 무기가 바로 에이즈 바이러스라고 한다.

「전면개시」는 그 비밀을 다수의 고유명사와 같이 표시하였다. 수 년 전 말기 암으로 죽음에 직면한 한 사람의 남자와 만난 저자 그램 박사는 그로부터 생물 병기 에이즈의 제조와 그 목적 및 작전 실시에 대한 내막을 알게되었다. 「진실은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라는 신념하에 그는 일신상의 위험도 개의치 않고 과감히 이 저서를 공개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에이즈는 어느 막강한 사회계급의 무기이다. 그들의 정신적 선조는 몇 세기 전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악성 질환은 가장 유복하고 강력한 사람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일종의 지적 전통의 최고의 도달점이다. 이러한 계층의 사람들은 세상사람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일반대중의 생명에 대한 무관심과 경멸은 놀랄 것도 없고 또 믿기 어려운 일도 아니다.」라고 그램 박사는 말했다.

에이즈는 이 권력가들이 인구말살작전의 수단으로 최근에 채택한 것들 중 아마도 가장 잔인하고 파괴적인 형태일 것이다. 「그들」중에는 영국왕실과 버트란드 럿셀, H.G 웰스, 락커펠러 등 「300인 위원회」의 멤버들, 또한 올림피안, X세력 등의 낯익은 이름들이 포함된다. 그러나 만일 이러한 사실의 진상을 일반 대중들이 조금씩 알기 시작하고 차츰 이 진실이 퍼져나간다면 과연 「그들」이 즈금의 명예를 여전히 누릴 수 있을까?
-- pp.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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