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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로 배우는 그림동화 영어책

이솝우화로 배우는 그림동화 영어책

[ 전10권 ] 쏙쏙영어이동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감수 | 태동어린이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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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70656
ISBN10 89849706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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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약 90여개 초중고등학교의 현직 영어교사 백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로 영어교육 전반에 관련된 이론연구와 교재개발, 각종 영어와 관련된 학습서 및 교양서적의 출판 및 번역, 삶의 지혜가 될 수 있는 작품의 영한대역, 건전하고 유익학 학습을 위한 청소년용 영한대역 만화의 제작, 각종 장학활동, 영어교사의 실력향상과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목적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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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use set off to look for the lion. She found the lion trapped in a hunter's net.
"I must help the lion. Now is my chance to return his kindness."
"Do keep still, I shall set you free." the mouse told the lion.
--- p.26 (4권)
The Monkey sat on the tree and ate one banana after another.
"These bananas are delicious!" he thought.
The Frog saw the monkey stuffing himself with the bananas. He called out to the monkey,
"Hello there, Monkey. Could you pluck a banana for me, please?"
--- p.12 (10권)
The fight began! The two roosters pounced on each other. The rest of the chickens watched anxiously. They were hoping that Chuck would win the fight. But Doodle was stronger. Chuck was pounced many times. He was no match for the powerful Doodle.
--- p.26 (5권)
The dove saw the ant struggling to stay afloat on the leaf. She felt sorry for the little ant.
"Hold on tight." the dove told the ant.
"I am going to pick up the leaf and carry you to land."
--- p.20 (3권)
Once again, the villagers rushed to the edge of the forest carrying their sticks and knives.
"Where, where is it? Where is the wolf?" the men asked in alarm.
But all they saw were the sheep grazing peacefully. When they saw the shepherd laughing, they knew that they had been tricked again.
--- p.28 (7권)
But the crow did not give up. He picked up another pebble and flew back to the pitcher. After dropping a few more pebbles in, he was delighted to find that the water had risen near to the brim.
--- p.32 (9권)
As the cow got closer to the sound, she saw the wolf. The wolf was about to attack the little kid!
The kid was trembling in fear. The cow quickly lowered her head and charged at the wolf. She tossed the surprised wolf into the air.
--- p.22 (6권)
A long time later, the hare woke up. He looked around for Tortoise but could not see him. The hare was worried.
"Could the Tortoise be ahead of me? No, I don't think so. He is such a slowcoach"
Anyway, he scrambled up and ran towards the finishing line.
--- p.30 (2권)
A few days later, the crocodile's wife fell ill. The crocodile was very worried.
"Oh dear! Oh dear! What should I do?"
His wife spoke up, "There is only one thing that can cure me."
"What is that?"
"A monkey's heart!"
--- p.18 (8권)
"Your Majesty, I am sorry to have made you angry. I would have come at once if I had known that you were ill. Please forgive me."
"I will forgive you only if you can cure me."
"I know exactly what will cure you, Your Majesty." said the mousedeer.
--- p.22 (1권)
"Your Majesty, I am sorry to have made you angry. I would have come at once if I had known that you were ill. Please forgive me."
"I will forgive you only if you can cure me."
"I know exactly what will cure you, Your Majesty." said the mousedeer.
--- p.22 (1권)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릴 적에 저도 『이솝우화』를 읽으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세우러은 저만치 흘러가 버렸지만, 좋은 이야기는 여전히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토끼와 사자와 호랑이와 원숭이들과 함께 말입니다. 우화는 단순히 동물 나라의 우스꽝스런 이야기만을 들려주는 게 아닙니다. 전세계의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우화를 권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동물 이야기 속에 사람살이가 은근히 깃들여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세상을 나 혼자의 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게 참된 삶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우리 어린이들이 우화를 읽으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어린이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은 분명 신나고 아름다운 곳이 될 것입니다.
--- 시인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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