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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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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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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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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3.2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1만자, 약 6.3만 단어, A4 약 132쪽?
ISBN13 97911560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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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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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국회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이라는 주제로 책이 발간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행복 나눔과 재능 기부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밤늦은 시각에도 불이 켜져 있는 의원회관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에 열정적으로 일하는 국회의원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국민 불신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큰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정치에 대한 신뢰도가 최악인 상황에서 희망찬 미래를 개척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정치의 가장 큰 과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지금과 같은 국민의 신뢰 수준으로는 정치가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중심에 서기 어렵습니다.

정치에 대한 불신이 정치 무관심으로까지 이어지면 대의민주주의는 그 힘을 잃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정치 무관심과 낮은 선거 참여는 우려스러울 정도입니다.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권력에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대표성을 고양시켜 대의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권자인 국민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국회도 혁신과 변화를 통해 국민 속으로 다가가려는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국회 경내를 국민에게 개방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통로를 열어 국회와 국민 사이에 존재하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변화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 책은 20대의 대학생들이 직접 만나 본 국회의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우리 국회와 정치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다면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우리 국회와 정치가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정의화 (국회의장)

대한민국 정치에 희망을 거는 청년 작가들

얼마 전에 기분 좋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간하는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의 추천사를 부탁하는 메일이었습니다. 생생하게 국회의 현장을 그려낸 내용도 참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기성 정치라면 손사래를 칠 7명의 대학생들이 우리나라 정치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직접 맞닥뜨리는 패기 넘치는 모습이 너무나도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출간 후기에서 정치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예상은 했지만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의 편에 설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7명의 청년 작가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저희 정치인들에게 여전히 큰 희망을 걸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먼발치에 있던 그들이 정치에 손을 내밀 수 있게 된 것은 33명의 국회의원이 모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타가 공히 인정하는 훌륭한 국회의원들이지만 개개인의 역량으로는 청년 작가들의 생각을 쉽게 바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33명의 역량이 모였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치인이 여야를 떠나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힘을 모은다면, 국민들도 곧 7명의 청년 작가들처럼 대한민국 정치에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 김무성 (제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대학생들이 그려낸 희망찬 국회 이야기

사연 없는 인생이 없듯이 어려운 시기를 거쳐 오지 않은 국회의원도 없습니다. 국민의 대표가 되기까지 의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땀방울은 정치권 밖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제가 국회에 들어와 뵙게 된 의원님 대부분은 존경스러운 삶을 살아왔고 살고 계시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분들입니다.

이 책은 대학생들이 33명의 의원들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치와 정치인에 가졌던 편견을 바꾸고 새롭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참으로 의미 있는 책이 출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이해관계가 모여 있고 서로 부딪치는 곳이 여의도입니다. 정치인들은 자신이 대변하는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최선을 다할수록 갈등의 폭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들 눈에는 좋지 않게 보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런 이유로 여의도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 끊임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대학생들이 그려낸 정치인들의 이야기는 이런 정치인들을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하고 대화와 타협의 고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가 살아온 삶을 이해하게 되면 대화와 타협은 아주 쉽게 시작됩니다. 이 책을 통해 이야기를 건넨 33명의 의원들은 이제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흔쾌히 내놓은 의원들의 용기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을 이해하고 많이 믿게 되었습니다. 글만 읽었는데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국회 이야기라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분들입니다. 이들이 본 국회의 긍정적 측면이 국민들에게 많이 전해지고 부정적인 면은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것이 정치 발전으로 나아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참신한 기획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좋은 의도로 이 책을 만들어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임직원들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 문재인(제19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끈 국회의원 33인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서적은 헌신적인 국정운영을 통해 우리나라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끌고 있는 33인의 국회의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최근 정치권에 대한 낮은 신뢰도라는 국가적 난제에 대해 철학, 이론, 실천과제들을 국회의원의 역할을 중심으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큰 강점이라면 단연 우리사회 정상화 가능성에 대한 발전적, 미래지향적 정책제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책학 전공자로서 국정운영 구조와 국정문화 개혁, 혁신 생태계 등에 있어 보다 심도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또한 대학생의 관점에서 일반 대중도 이해하기 쉬운 바람직한 국정운영의 방향을 설명해주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인 젊고 유망한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 국회의원의 모습을 심도 있게 제시함으로써, 모든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국정운영의 지향점을 찾는 노력을 한 것에 힘찬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이 국정운영에 있어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훌륭한 등대가 될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풀지 못하고 숙제로 남아 있는 정치권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타개할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며, 대학생들에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해 주신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에게 감사드립니다. 비정상이 정상화되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건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미래의 정치인과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도 읽힐 수 있는 기분 좋은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권기헌 (성균관대학교 전임교수, 한국정책학회 회장)

국회의원의 진면목을 찾고자 하는 여정

‘안 해본 사람은 모르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는 국회의원. 그래서 14번 출마했다가 단 한 번 당선됐던 한 의원은 지난 총선에도 82세의 고령으로 출마했습니다. 한 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늪과 같은 마력의 직업. 자신의 분야에서 잘나가던 사람들도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모든 직업의 블랙홀. 모 인사는 대학교수, 대통령비서실장, 외교부 장관, 국무총리, UN특사, 3선 국회의원 등 화려한 직책을 다 거친 뒤에도 역시 가장 좋은 직업은 국회의원이었다고 회고한 바 있습니다. 그러니 내년 4월 총선 겨냥 현 공직자들의 집단 사퇴현상을 누가 감히 나무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국민들은 모이기만 하면 국회의원 욕입니다. 자신이 뽑은 의원조차 힐난합니다. 마치 국회의사당은 비리의 온상이고, 의원들은 모두 비리 덩어리로 질타됩니다. 공중부양도 불사하는 싸움꾼에다 각종 비리와 스캔들의 주인공이며 잔인한 권력 투쟁자들……. 이런 게 오늘날 우리 사회 국회의원상입니다. 적어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의원들은 그렇지 않은데, 집합적으로는 이렇게 싸잡아 욕먹곤 합니다. 그러나 국회는 정치의 현장이고, 정치의 본질은 협상과 타협이며, 협상과 타협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수단이자 과정입니다. 국회의원은 이 까다로운 정치과정의 주역들이므로 배타적 이해관계 조정에서 불가피하게 일부에게는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는 진실은 제대로 알려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국회의원의 진면목을 찾고자 하는 상큼한 열정이 책으로 발간됩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대학생들의 눈으로 직접 의원들을 만나 객관적 이미지를 그려보고자 하는 애틋한 이들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일곱 명 학생들의 서른셋 국회의원에 대한 탐방글 모음집인 이 책은 우리의 선량들에 대한 솔직하고 진정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의원님들, 그리고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이사의 진정성이 독자들과 공유되기를 빌면서 무한경쟁시대의 21세기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의 의미 있는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적극 추천합니다.
- 황윤원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前 한국행정학회 회장)

의사는 사람을 고치지만
국회의원은 국민의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천명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환자의 아픔을 알고 고쳐주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사 외에도 누군가의 아픔, 고통을 알아주어야 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국회의원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아프고 힘겨운 삶을 이해하며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국민의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에는 진정한 국민의 의사로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국회의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잘못된 정치의 환부를 도려내고, 대한민국 정치의 선진화를 이루어 내리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또한 모든 국민의 아픔을 보듬어줄 수 있는 ‘국민의 의사, 국민의 국회의원’이 더욱 많이 탄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백남선 (이화여대 여성암병원 원장)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삶의 질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으나, 여성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어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양성평등을 실현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에는 열정과 꿈이 가득한 국회의원들의 노고와 땀이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출간이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한 삶을 이끌어 줄 하나의 교두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활발히 참여하여 모든 것을 포용하는 모성의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조태임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총본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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