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놀랍고 흥미로운 책, 이 책은 똑똑한 경영자와 기업조차 어떻게 똑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며, 우리가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그들과 같은 운명을 어떻게 피해갈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마이클 해머 박사Dr. Michael Hammer (『기업 엔지니어링Reengineering the Corporation』저자)
2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이 책을 사서 읽을 수 있는데, 왜 10억 달러를 버려야 하는가? 지금 당신이 이 책을 사지 않으면 당신 회사는 수습할 수 없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가이 가와사키Guy Kawasaki(앨톱닷컴 창업자, 『시작의 기술The Art of the Start』의 저자)
경영진의 의사결정 세계를 멋지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일궈낸 성공을 공개적으로 축하하지만 실패에 대해서 논의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 책은 당신이 경영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에서 망하는 기업이 되지 않게 막아줄 것이다.
필 파사노Phil Fasano(카이저 퍼머넌트 병원의 최고정보책임자)
이 책을 한 번만 읽어도 MBA에서 배운 것만큼 배울 수 있다. 저자들이 연구한 실패 사례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은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이면서 강력하다. 경제ㆍ경영 부문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와 반대되는 부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놀라울 정도의 통찰과 혜안으로 넘쳐나고 있다.
래리 크라머Larry Kramer(마켓와치닷컴의 창업자이자 회장이자 CEO)
폴과 춘카는 다른 기업들의 중요한 실패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한순간의 실수로 실패의 길로 접어드는 기업 경영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잭 그린버그Jack Greenberg(웨스턴유니온의 회장, 맥도날드의 전 CEO)
야구는 실패하는 게임이다. 비즈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야구 선수로 활약하는 동안에 30퍼센트, 즉 3할만 치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른다. 만약 당신의 기업이 70퍼센트의 실패율을 기록하게 되면 폴과 춘카의 다음 책에 등장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피할 수 있고, 피해야만 하는 실패에 대한 책이다. 읽고 배우고 승리하라!
해군 중장 존 모건 주니어John Morgan Jr.(미국 해군의 수석 전략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