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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금융 NCS 1종 기본서 상권

2016 금융 NCS 1종 기본서 상권

: 창구사무/기업영업/카드영업 한국경제신문 지정 공식 수험서

2016 금융 NCS 1종 기본서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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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870g | 188*254mm
ISBN13 9788966132768
ISBN10 896613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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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기 시작한 지 어느새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산업현장의 각 직무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등을 표준화해, 학생들은 이를 보고 취업준비를 하고, 기업들은 이를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NCS의 취지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취업 준비생들은 학벌,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NCS에 기반한 실력만으로 취업하는, 말 그대로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자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NCS는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기업들은 정부의 권고로 2015년부터 NCS를 도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인 것 같습니다. 학생들을 취업시켜야 하는 교육계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산업별·직무별로 능력단위를 발표했지만 내용이 너무 많아 제한된 기간에 모두 가르치기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직무를 바둑판처럼 획일적으로 쪼개다 보니 필요한 능력단위가 빠지는 경우도 있고, 경영환경의 변화로 능력단위가 바뀌면 NCS를 다시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와우패스(유비온)는 NCS에서 제기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및 교육 전문가들과 고민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은 은행 영업 직무를 우선 선정해 NCS를 현실에 맞게 재구성한 교재가 본서입니다. 본서는 NCS의 정착을 위해 탄생한 첫 커스터마이징된 ‘금융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본 교재를 기본서로 ‘금융NCS’ 자격증을 개발·실행할 계획입니다. 경제 분야의 첫 국가공인 시험인 TESAT(경제이해력검증시험)을 개발한 경험을 살려 금융NCS 자격시험도 은행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시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본 교재가 은행원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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