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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속으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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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속으로 7

: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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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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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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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650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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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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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신, 자식으로 꽉 차 있는 인간의 심령 속에 하나님께서 주인으로 거하실 틈이 있을 리 없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단지 그것들을 지키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돈, 자신, 자식을 위해 하나님의 공의를 짓밟고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도 못하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16. 하나님이 III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거룩한 성전, 참된 교회로 세우는 것입니다. 좋은 교회는 최고의 시스템이나 건물을 지닌 교회가 아니라,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자기 자신을 거룩한 성전, 참된 교회로 일구어 가는 교회입니다. 사람들의 모임인 눈에 보이는 교회는 무너질 수 있어도, 자기 자신을 거룩한 성전으로 일군 개개인의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17. 하나님이 IV

따라서 자신을 시기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비시디아 안디옥의 유대교 지도자 무리에게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한다’고 한 바울의 선언은, 그러므로 자신은 앞으로 이방인만 상대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유대인을 위한 주님의 도구인 동시에 이방인을 위한 주님의 도구이기도 한 자기 정체성에 대한 자기 확인인 셈이었습니다.---30.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요즈음 그리스도인들은 사도 바울을 가리켜 선교사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사도 바울은 선교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 한 번도 인간의 만들어진 ‘교敎’를 퍼뜨리려 한 적이 없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사도 바울이 목숨을 걸고 지중해 세계를 누비고 다닌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 주신 하나님의 ‘도’를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는 선교사가 아니라 전도인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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