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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시리어스 맨 : 블루레이
풀슬립 700장 넘버링 한정판 / 스카나보 케이스 + 24P Booklet (영화평론가 이용철 리뷰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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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화면비 - 1.85:1 / 1080P FullHD 음성 - English DTS-HD Master Audio 5.1 French DTS 5.1 Spanish DTS 5.1 런닝타임 - 105분 자막 - Korean, English, Spanish, French 디스크타입 : BD-50 DUAL LAYER 지역코드 - ALL < 부가영상 > * 부가영상 한글자막 수록 BECOMING SERIOUS (17분 4초) ? 제작 과정 CREATING 1967 (13분 43초) ? 배경이 된 1967년 만들기 HEBREW AND YIDDISH FOR GOYS (2분 14초) ? 히브리어 용어 해설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 - 마이클 스털버그, 리차드 카인드, 프레드 멜라메드, 사리 레닉 장르 - 블랙코미디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출시사 - 다일리 컴퍼니 바코드 - 8809154156050

감독/출연진 소개2

감독Joel C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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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코엔

코엔 형제는 20세기 후반기에 가장 공상적이고 독특한 영화인이라는 명성을 받고 있다. 사색적인 기발함, 삐딱한 유머, 악동같은 풍자, 간간히 보이는 잔인한 폭력의 결합은 코엔 형제의 영화적 스타일로 자리잡았으며, 미국 고전영화에 대한 존경은 그들의 포스트모더니즘적 감각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형은 조엘 코엔(Joel Coen), 동생은 에단 코엔(Ethan Coen). 코엔 형제는 미국 중서부의 미네아폴리스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조엘은 매사추세츠의 사립학교를 졸업하고 사이몬 록 칼리지와 뉴욕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뒤 그의 스승이자 동료인 샘 레이미 감독의 <이
코엔 형제는 20세기 후반기에 가장 공상적이고 독특한 영화인이라는 명성을 받고 있다. 사색적인 기발함, 삐딱한 유머, 악동같은 풍자, 간간히 보이는 잔인한 폭력의 결합은 코엔 형제의 영화적 스타일로 자리잡았으며, 미국 고전영화에 대한 존경은 그들의 포스트모더니즘적 감각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형은 조엘 코엔(Joel Coen), 동생은 에단 코엔(Ethan Coen). 코엔 형제는 미국 중서부의 미네아폴리스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조엘은 매사추세츠의 사립학교를 졸업하고 사이몬 록 칼리지와 뉴욕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뒤 그의 스승이자 동료인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 데드>의 편집을 맡으며 영화계에 첫선을 보인다. 프린스턴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에단이 형의 권유로 영화계에 입문하면서 두 사람의 영화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엔 형제는 미스터리 살인 영화의 시나리오를 공동집필하기 시작하였고, 1984년 <블러드 심플>을 저예산으로 찍어 데뷔하였다. 필름 느와르 성격의 이 작품은 청부살인업자와 아내, 그리고 아내를 살해하려는 남편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의 음모를 깊이 있게 표현함으로써 단번에 컬트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게 된다. 코엔 형제는 <애리조나 유괴사건>(1987), <밀러스 크로싱>(1990)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1980년대에 유행한 네오 누아르를 선도하는 독립영화의 기수로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이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형식과 내용이 기발하고 흔한 소재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후 영화 속의 공간과 현실을 애매모호하게 뒤섞어 놓은 독특한 영화 <바톤 핑크>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극찬을 받으면서 코엔 형제는 일약 전세계의 영화광들에게 우상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메이저 영화사들이 자본을 대서 만든 <허드서커 대리인>(1994)이 대담하고 그로데스크한 세트와 역동적인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현대산업사회의 냉정함과 탐욕을 날카롭게 풍자하였으나 비평가들에게 혹평을 받게 되었고, 코엔 형제는 고향인 미네아폴리스로 돌아갔다. 이곳을 영화의 배경으로 한 <파고>는 코엔 형제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리얼리즘과 작가적인 성찰이 돋보이는 영화로 칸느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전의 작품들이 대중성과 거리가 멀었던 반면 한층 대중성이 강화되었다. 코엔 형제는 냉소적인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 <위대한 레보스키>(1998), 대공황기를 무대로 미시시피강을 따라 초현실적인 여행을 한다는 내용의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2000), 평범한 인간의 일탈이라는 소재로 삶의 아이러니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 칸느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영화작가로서의 다시 한번 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시 조지 클루니, 캐서린 제타 존스 주연의 <참을 수 없는 사랑>(2003)을 내놓으면서 관객과 평단의 싸늘한 반응을 받아야만 했다. 바로 내놓은 톰 행크스 주연의 <레이디 킬러>(2004) 역시 코엔 형제의 기존 작품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관객의 뇌리에서 조금씩 잊혀져 갔다. 그 이후로는 장편영화보다 <사랑해 파리>(2006) 등의 단편 작업을 통해 간간히 작품을 내놓았다. 그 과정 속에 제작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평단에 공개되자 마자 비평가로 부터 극찬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웨스턴 무비를 연상시키는 황량한 풍경과 스릴러의 긴박감, 묵직한 시선과 깊은 사유를 담은 이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아카데미는 작품상과 감독상으로 보답했다. 유난히 아카데미와 인연이 없었던 코엔형제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제80회 아카데미의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을 수상하며, 더 왕성한 작품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존 말코비치와 함께 <번 애프터 리딩>(2008)을 준비하고 있다. 코엔 형제의 특징은 공식적으로 감독은 조엘이, 프로듀서는 에단이 맡고 있지만, 시나리오를 함께 쓸 뿐 아니라 그 밖의 모든 작업을 공동으로 하기 때문에 서로를 따로따로 떼어놓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필모그래피]

크림슨 리버()|편집
분노의 저격자(1984)|각본
분노의 저격자(1984)|감독
아리조나 유괴사건(1987)|감독
밀러스 크로싱(1990)|감독
밀러스 크로싱(1990)|각본
바톤 핑크(1991)|각본
바톤 핑크(1991)|편집
바톤 핑크(1991)|감독
허드서커 대리인(1994)|감독
허드서커 대리인(1994)|각본
파고 (1996)|감독
파고 (1996)|편집
파고 (1996)|각본
위대한 레보스키(1998)|감독
위대한 레보스키(1998)|각본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각본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편집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감독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편집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감독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각본
참을 수 없는 사랑(2003)|감독
참을 수 없는 사랑(2003)|각본
참을 수 없는 사랑(2003)|편집
레이디킬러(2004)|감독
레이디킬러(2004)|편집
레이디킬러(2004)|각본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감독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편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각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감독
번 애프터 리딩(2008)|감독
번 애프터 리딩(2008)|편집

Joel Coen의 다른 상품

감독Ethan Coen

관심작가 알림신청
 

에단 코엔

코엔 형제는 20세기 후반기에 가장 공상적이고 독특한 영화인이라는 명성을 받고 있다. 사색적인 기발함, 삐딱한 유머, 악동같은 풍자, 간간히 보이는 잔인한 폭력의 결합은 코엔 형제의 영화적 스타일로 자리잡았으며, 미국 고전영화에 대한 존경은 그들의 포스트모더니즘적 감각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형은 조엘 코엔(Joel Coen), 동생은 에단 코엔(Ethan Coen). 코엔 형제는 미국 중서부의 미네아폴리스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조엘은 매사추세츠의 사립학교를 졸업하고 사이몬 록 칼리지와 뉴욕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뒤 그의 스승이자 동료인 샘 레이미 감독의 <이
코엔 형제는 20세기 후반기에 가장 공상적이고 독특한 영화인이라는 명성을 받고 있다. 사색적인 기발함, 삐딱한 유머, 악동같은 풍자, 간간히 보이는 잔인한 폭력의 결합은 코엔 형제의 영화적 스타일로 자리잡았으며, 미국 고전영화에 대한 존경은 그들의 포스트모더니즘적 감각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형은 조엘 코엔(Joel Coen), 동생은 에단 코엔(Ethan Coen). 코엔 형제는 미국 중서부의 미네아폴리스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조엘은 매사추세츠의 사립학교를 졸업하고 사이몬 록 칼리지와 뉴욕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뒤 그의 스승이자 동료인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 데드>의 편집을 맡으며 영화계에 첫선을 보인다. 프린스턴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에단이 형의 권유로 영화계에 입문하면서 두 사람의 영화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엔 형제는 미스터리 살인 영화의 시나리오를 공동집필하기 시작하였고, 1984년 <블러드 심플>을 저예산으로 찍어 데뷔하였다. 필름 느와르 성격의 이 작품은 청부살인업자와 아내, 그리고 아내를 살해하려는 남편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의 음모를 깊이 있게 표현함으로써 단번에 컬트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게 된다. 코엔 형제는 <애리조나 유괴사건>(1987), <밀러스 크로싱>(1990)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1980년대에 유행한 네오 누아르를 선도하는 독립영화의 기수로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이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형식과 내용이 기발하고 흔한 소재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후 영화 속의 공간과 현실을 애매모호하게 뒤섞어 놓은 독특한 영화 <바톤 핑크>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극찬을 받으면서 코엔 형제는 일약 전세계의 영화광들에게 우상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메이저 영화사들이 자본을 대서 만든 <허드서커 대리인>(1994)이 대담하고 그로데스크한 세트와 역동적인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현대산업사회의 냉정함과 탐욕을 날카롭게 풍자하였으나 비평가들에게 혹평을 받게 되었고, 코엔 형제는 고향인 미네아폴리스로 돌아갔다. 이곳을 영화의 배경으로 한 <파고>는 코엔 형제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리얼리즘과 작가적인 성찰이 돋보이는 영화로 칸느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전의 작품들이 대중성과 거리가 멀었던 반면 한층 대중성이 강화되었다. 코엔 형제는 냉소적인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 <위대한 레보스키>(1998), 대공황기를 무대로 미시시피강을 따라 초현실적인 여행을 한다는 내용의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2000), 평범한 인간의 일탈이라는 소재로 삶의 아이러니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 칸느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영화작가로서의 다시 한번 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시 조지 클루니, 캐서린 제타 존스 주연의 <참을 수 없는 사랑>(2003)을 내놓으면서 관객과 평단의 싸늘한 반응을 받아야만 했다. 바로 내놓은 톰 행크스 주연의 <레이디 킬러>(2004) 역시 코엔 형제의 기존 작품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관객의 뇌리에서 조금씩 잊혀져 갔다. 그 이후로는 장편영화보다 <사랑해 파리>(2006) 등의 단편 작업을 통해 간간히 작품을 내놓았다. 그 과정 속에 제작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평단에 공개되자 마자 비평가로 부터 극찬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웨스턴 무비를 연상시키는 황량한 풍경과 스릴러의 긴박감, 묵직한 시선과 깊은 사유를 담은 이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아카데미는 작품상과 감독상으로 보답했다. 유난히 아카데미와 인연이 없었던 코엔형제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제80회 아카데미의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을 수상하며, 더 왕성한 작품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존 말코비치와 함께 <번 애프터 리딩>(2008)을 준비하고 있다. 코엔 형제의 특징은 공식적으로 감독은 조엘이, 프로듀서는 에단이 맡고 있지만, 시나리오를 함께 쓸 뿐 아니라 그 밖의 모든 작업을 공동으로 하기 때문에 서로를 따로따로 떼어놓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필모그래피]

크림슨 리버()|편집
분노의 저격자(1984)|편집
분노의 저격자(1984)|각본
분노의 저격자(1984)|감독
아리조나 유괴사건(1987)|감독
밀러스 크로싱(1990)|감독
밀러스 크로싱(1990)|각본
바톤 핑크(1991)|편집
바톤 핑크(1991)|감독
바톤 핑크(1991)|각본
허드서커 대리인(1994)|각본
파고 (1996)|감독
파고 (1996)|편집
파고 (1996)|각본
위대한 레보스키(1998)|각본
위대한 레보스키(1998)|편집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편집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감독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각본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감독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편집
참을 수 없는 사랑(2003)|편집
참을 수 없는 사랑(2003)|감독
레이디킬러(2004)|각본
레이디킬러(2004)|감독
레이디킬러(2004)|편집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감독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감독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각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편집
번 애프터 리딩(2008)|편집
마다가스카 2 (우리말 녹음)(2008)|각본
번 애프터 리딩(2008)|감독

Ethan Coen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매일
2016년 02월 29일
시간/무게/크기
105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좀 더 심플하게 살 순 없을까? | 천재, 코엔 형제의 탁월한 상상 !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래리(마이클 스터버그)는 악재가 겹치면서 꼬여버린 생활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아내(사리 래닉)는 자신의 친구와 바람이 났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이혼을 선언하고, 아들은 학교에서 말썽만 피운다. 딸은 성형을 하겠다며 아빠의 지갑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남동생, 아서는 변변한 직업 없이 래리의 집에 서식하면서 민폐를 끼친다. 학교에선 한국인 수강생이 찾아와 F학점은 받을 수 없다고 우기다가 뇌물까지 전달한다. 엎친 데 덮친 격! 대학 종신 재직권 심사위원에게 래리를 모함하는 익명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낙마할 위기까지 닥친 래리.
자꾸만 꼬여가는 인생이 억울했던 그는‘왜 자신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신에게 묻고 싶어진다. 래리는 신을 대신할 세 명의 랍비를 찾아가는데……. 그들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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