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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날 거야 |
존 버닝햄 지음 | 웅진주니어 | 2010-08-05 | 48쪽 | 255/265mm | 9788901107615 |
“동생은 언제 태어나요? 이름은 뭐라고 할 거예요? … 오지 말라고 하면 안 돼요?” 동생이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이들의 마음속은 복잡해집니다. ‘함께 놀 친구가 생기겠구나!’하고 설레는 마음과 ‘동생이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면 어쩌지?’하는 질투심이 서로 뒤엉키게 되지요. <동생이 태어날 거야>는 엄마와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기까지 열 달 동안, 동생에 대해 이런저런 기대와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책입니다. 동생이 태어나는 것에 대해 질투를 느끼지만 결국 내 동생임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아이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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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의 신기한 모험 |
샐리 그랜들리 지음 | 웅진주니어 | 2014-06-03 | 32쪽 | 260/300mm | 9788901163543 |
윌리는 날마다 상상의 문을 열고 신기한 여행을 떠나요. 그 문으로 들어가면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 혼자 살거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토끼 굴로 굴러떨어지기도 하지요. 또 피터팬이 되어 해적선에서 후크 선장과 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라푼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리는 탑에 오를 수도 있어요.
새로운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모험이 펼쳐지는 <윌리의 신기한 모험> 속에는 10편의 동화가 들어 있어요. 윌리와 함께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로빈 후드>, <부싯깃 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라푼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피노키오>의 주인공이 되어 신기한 모험을 펼쳐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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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갖고싶니? |
샐리 그랜들리 지음 | 웅진주니어 | 2008-10-17 | 32쪽 | 250/202mm | 9788901088877 |
두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고슴도치 머리에 말이 없고 조용한 아이 샘 그리고 늘 자기가 가진 것을 자랑하며 잘난 척하는 아이 제레미. 제레미의 잘난 척에는 이유가 있다. 제레미는 아이라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새 자전거, 새 축구공, 봉지에 한가득 담긴 막대 사탕, 고릴라 가면에다 해적 놀이 용품까지……. 하지만 샘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제레미는 늘 자기의 자랑거리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는다. 새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지고, 사탕을 한꺼번에 많이 먹고는 배탈이 난다. 새 축구공은 공원 관리실의 유리를 깨뜨리고, 고릴라 가면과 옷 때문에 무서운 개에게 쫓긴다. 그리고 그때마다 말없이 제레미를 도와주는 것은 바로 샘이다. 숲에서 해적을 만나 물에 빠진 제레미를 샘이 구해주자 제레미는 다시 동물원에 갈 거라고 자랑을 한다. 하지만 샘에게는 그보다 훨씬 더 멋진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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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
앤서니 브라운 지음 | 웅진주니어 | 2007-04-15 | 24쪽 | 272/226mm | 9788901063027 |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전하는, 또 하나의 사랑스런 가족 이야기!
『우리 형』은 동생의 입장에서 뭐든지 척척 잘하는 형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화자는 다소 형을 과장하여 소개하지만, 그 모습은 동생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모습입니다. 무엇이든지 멋지게 해내는 형의 모습이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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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풍선 |
시카이 고마코와 지음 | 웅진주니어 | 2007-05-30 | 34쪽 | 195/255mm | 9788901065977 |
아이는 누구나 풍선을 좋아한다. 아니, 어른도 좋아한다. 바람을 넣지 않았을 때는 그저 고무조각에 지나지 않지만 바람이 들어가는 순간, 풍선은 새롭게 태어난다. 빵빵한 풍선을 보면, 아이나 어른이나 즐겁고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풍선을 보고 있으면 현실을 잊고,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하게 된다. 풍선이 주는 이런 묘한 매력 때문인지 대부분의 파티에는 풍선이 빠지지 않는다. 우리에게 풍선은 꿈과 희망의 메신저처럼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아이들의 생일잔치뿐 아니라 재롱 잔치, 어른들의 기념일에도 풍선이 빠지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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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나의 비밀친구 |
그웬 스타라우스 지음 | 웅진주니어 | 2007-07-06 | 15쪽 | 223/268mm | 9788901066325 |
『잘 가, 나의 비밀친구』는 말을 하지 않던 아이가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가 그웬스트라우스는 에릭의 치유 과정을 담담하지만, 가슴에 콕 와닿게 들려줍니다. 여기에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를 한층 빛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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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
앤서니 브라운 지음 | 웅진주니어 | 2008-04-01 | 32쪽 | 267/305mm | 9788901074405 |
어느 동물원에 특별한 고릴라가 있었다. 그 고릴라는 손짓 말을 할 줄 알아서 원하는 것은 다 얻을 수 있었다. 고릴라는 부족한 게 하나도 없어 보였다. 하지만 고릴라는 슬펐다. 그는 손짓 말로 동물원 사람들에게 ‘나는 친구가 필요해.’라고 말한다. 고민하던 동물원 사람들은 고릴라에게 ‘예쁜이’라는 작은 고양이를 데려다 주었다. 고릴라는 예쁜이를 보는 순간, 좋아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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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사자 |
미셸 누드슨 지음 | 웅진주니어 | 2007-04-23 | 40쪽 | 255/295mm | 9788901060316 |
도서관에 사자가 왔다고?” 어느 날 문득 도서관에 온, 아주 특별한 사자와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뛰면 안 된다. 또 조용히 해야 한다. 도서관의 메리웨더 관장님은 무엇보다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격한 분이다. 그런데 어느 날, 도서관에 사자가 온다. 사람들은 처음에 어쩔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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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
앤서니 브라운 지음 | 웅진주니어 | 2010-04-01 | 32쪽 | 230/280mm | 9788901103730 |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다른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작입니다. 또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지요.
앤서니 브라운의 <나와 너>는 ‘나’와 ‘너’를 돌아보고 ‘우리’를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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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바꿔 주세요! |
다케다 미호 지음 | 웅진주니어 | 2007-03-30 | 28쪽 | 250/250mm | 9788901064208 |
새 학기가 시작되어 개학식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거의 한 달이 지나고 있다. 낯선 교실, 낯선 선생님 그리고 낯선 친구들…….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3월을 보냈을 것이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사람 중 하나는 바로 선생님이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품과 학업에 대한 관심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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