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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7년 02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603쪽 | 1315g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17187038 |
| ISBN10 | 891718703X |
토익백서 실전문제 1000 플러스 알파(+α)
[ 교재 + MP3 CD 1장 ]
박원 저
|
YBM(와이비엠)
|
2007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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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구성과 학습 방법 · 출제경향 분석 및 전략 · 문제 Test 1 Listening Power Point 1 Grammar Power Point 1 Test 2 Listening Power Point 2 Grammar Power Point 2 Test 3 Listening Power Point 3 Grammar Power Point 3 Test 4 Listening Power Point 4 Grammar Power Point 4 Test 5 Listening Power Point 5 Grammar Power Point 5 · 정답 및 해설 Test 1 정답 및 해설 Test 2 정답 및 해설 Test 3 정답 및 해설 Test 4 정답 및 해설 Test 5 정답 및 해설 |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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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익백서> 시리즈[토익백서 #1 - 토익의 법칙 / 토익백서 #2 - 토익의 기술]의 완결판으로, 실제 정기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실전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모의고사 문제집입니다.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토익의 내공을 쌓아온 강사이자 <토익백서> 시리즈의 저자인 김소영·박원이 이번에도 각각 LC와 RC를 집중적으로 파헤쳤습니다.
토익 문제 1000문항과 함께 '정답 및 해설'에는 다양한 출제 포인트와 어휘가 풀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제시해 주고 있어 단권 학습서로서 최대 학습량을 담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집으로서 문제와 해설만 담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매회 실전 테스트의 LC와 RC가 끝날 때마다, 효과적인 리스닝 훈련을 위한 Listening Power Point와 난이도 높은 문법 해설을 위한 Grammar Power Point 섹션을 추가했습니다. 이 섹션들을 통해 세부적인 청취 및 문법 설명과 함께 받아쓰기 문제 및 연습문제도 수록했기 때문에 1000개의 실전 문제에 더하여 플러스 알파의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토익 문제 1000문항과 함께 '정답 및 해설'에는 다양한 출제 포인트와 어휘가 풀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제시해 주고 있어 단권 학습서로서 최대 학습량을 담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집으로서 문제와 해설만 담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매회 실전 테스트의 LC와 RC가 끝날 때마다, 효과적인 리스닝 훈련을 위한 Listening Power Point와 난이도 높은 문법 해설을 위한 Grammar Power Point 섹션을 추가했습니다. 이 섹션들을 통해 세부적인 청취 및 문법 설명과 함께 받아쓰기 문제 및 연습문제도 수록했기 때문에 1000개의 실전 문제에 더하여 플러스 알파의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회원리뷰 (4건)
혜택 및 유의사항?
07년 5월 뉴토익을 목표로 4월 초에 사서 시험 전까지 다 풀었습니다. 실전처럼 시간 제한을 두고 연습하면서 감각을 익히는데는 괜찮은 책입니다. 무난하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1. 함정 문제가 너무 많다.
문제들 중에 선택지에 함정을 둔 게 너무 많습니다. 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꽤심하다 싶을 정도의 문제도 있었어요. 파트 7의 독해문제의 선택지 중에 광의적으;
리뷰제목
07년 5월 뉴토익을 목표로 4월 초에 사서 시험 전까지 다 풀었습니다. 실전처럼 시간 제한을 두고 연습하면서 감각을 익히는데는 괜찮은 책입니다. 무난하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1. 함정 문제가 너무 많다.
문제들 중에 선택지에 함정을 둔 게 너무 많습니다. 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꽤심하다 싶을 정도의 문제도 있었어요. 파트 7의 독해문제의 선택지 중에 광의적으로 봤을때 답이 되는 것과 국지적으로 봤을 때 답이 되는 것을 두고 선택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ex:본문에는 수도물에 철분 성분이 과도해서 조심하라는 내용이 있고, 질문에서 선택지 중에 하나는 수도물 마시지 말라고 하고, 다른 하나는 수도물 오염에 대한 안내라고 되어 있는 경우. 정황상 둘다 정답이 되는데 지문에 나와있는 것만 따져서 후자가 정답이 됩니다.유추에 의한 선택이 오답이 되죠.)파트 7의 답안 해설은 대체로 정답이 정답인 이유만 적고, 오답지들의 오답 이유는 잘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미묘한 문제에 낚이면 성질만 나고 답답합니다. 파트 2나 3의 LC 문제들도 요런 함정 문제가 있어서 두세번 되씹다 타이밍 놓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ex:라디오로 오케스트라 생방송을 하기 전에 청중에게 주의사항을 전하는 지문에 대해,안내자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질문에 하나는 콘서트홀, 하나는 방송국의 공연장으로 해두고 선택하게 함. 참고로 지문에는 장소에 대한 힌트는 거의 없으며 정답에서 오케스트라 실황이니까 콘서트 홀이라는 식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정황으로 유추하라는 거죠.) 뭐..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요령을 터득할 수 있긴 하지만 좀 그런 문제가 너무 많다 싶은 느낌입니다.
2. 문제의 편차가 심하다.
위에 함정 문제가 많다고 했는데, 그런 문제를 제외하고는 오답과 정답의 구분이 너무나 확연히 될 정도인 문제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쉬운건 너무 쉽고 어려운건 너무 어려우니 변별력이 떨어지는 셈이죠. 전체적으로 문제들의 난이도는 약간 쉽다는 느낌이 들지만 3번째 test는 다른 4개에 비해 어렵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RC 파트에서 5분에서 최대 20분 정도의 시간이 남더군요.
3. L/C 영국계 발음이 아주 뭣같습니다.
실제 영국사람 발음이 다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영국계 남자 발음 최악이었습니다. 실전 뉴토익에서 타인종 언어 발음이 이 정도로 다르게 들리진 않았다 싶습니다. 거의 술취한 사람처럼 발음을 흘리는게 고의적이다 싶을 정도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4. 몇개없지만 약간의 오답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험 감각(요령)을 익히기 위한 무난한 문제집입니다. 해설이 그렇게 자세하다고 할 수도 없고, 일부 독해 관련 문제는 억지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런 억지 문제를 따지다보면 역으로 독해에 대한 요령을 깨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토익백서이다.
나온지는 꽤 오래된 교재인걸루 알고 있지만,
지금봐도 손색이 없을만큼
꼼꼼하게 해설이 된 좋은 책이다.
많은 분들이 느끼는 것이겠지만,
실전문제를 많이 풀어보고싶은 욕심만큼
실전문제의 부족과 해설의 부족을 많이 느낄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집은
실전문제 1000으로만 꽉~ 차있어서
정말 실속있고 알찬 책이다.
플러스 알;
리뷰제목
말 그대로 토익백서이다.
나온지는 꽤 오래된 교재인걸루 알고 있지만,
지금봐도 손색이 없을만큼
꼼꼼하게 해설이 된 좋은 책이다.
많은 분들이 느끼는 것이겠지만,
실전문제를 많이 풀어보고싶은 욕심만큼
실전문제의 부족과 해설의 부족을 많이 느낄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집은
실전문제 1000으로만 꽉~ 차있어서
정말 실속있고 알찬 책이다.
플러스 알파라는 것은 정답과 해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답과 해설이 부록처럼 아주 잘되어 있어서
틀린문제를 잘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일단 한번 쭈욱 풀고 그 다음
다시 한번 풀면서 틀린 문제를 쭈욱 복습할 때
도움이 참 많이 되었다.
더욱이 알짜배기로 리스닝 실전 테스트, 문법 실전 테스트
요렇게 나오니 진짜 군더더기 없는 문제집이란 생각이 든다.
세월이 흘러도 가치있는 책
이게 바로 진정한 토익백서가 아닐까.....
시험공부는 무조건 실전문제를 많이 풀자는 주의인데 이 책은 문법정리와 답안해설이 깔끔하게 나와있어서 정말로 "플러스 알파"였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문제집이 필요하긴 한데, 그동안 인터넷 카페에서 자료를 다운받아서 풀어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정답이 잘못되거나 해설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풀고도 개운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돈들;
리뷰제목
시험공부는 무조건 실전문제를 많이 풀자는 주의인데 이 책은 문법정리와 답안해설이 깔끔하게 나와있어서 정말로 "플러스 알파"였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문제집이 필요하긴 한데, 그동안 인터넷 카페에서 자료를 다운받아서 풀어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정답이 잘못되거나 해설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풀고도 개운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돈들여서 책을 사보긴 해야겠구나 하고 서점에 갔는데 눈에 확 띄더군요. 사실 어떤 책이 유명한지, 좋은지 정보는 없었지만 책을 휙~ 훑어보니 어떤 책이 나에게 맞을지, 또 공부하기 편할지 알겠더라구요.
아직 전부 풀어보진 않았지만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 처음으로 끝까지 풀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
- 품절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