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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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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김남길 글 / 정일문 그림 | 영교 | 2011년 04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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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9쪽 | 226g | 185*245*15mm
ISBN13 9788983894779
ISBN10 898389477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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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남길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동물과 곤충을 좋아하여 자연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과학책으로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 이야기』,『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기후야, 괜찮아?』,,『만화 파브르 곤충기』 등이 있고, 어린이 경제도서로 『10원이 황금알을 낳는 경제 이야기』와 창작동화 『가짜똥』과 『15분 짜리 형』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정일문
1978년 경남밀양 출생으로 2002년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오랜간 대교출판사에서 일러스트로 일했어요. 두산동아, 대교, 웅진출판, 천재교육, 랜덤하우스, 아울북 등에서 다수의 작업을 했습니다. 2001년 대전국제만화 입선,2001년 광주만화대상을 수상하였고,2007년 캐릭터페어 갤러리관에도 전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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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싶으면 환경에 맞춰라
진화론은 ‘생물은 환경에 맞게 몸을 바꾼다.’는 ‘자연선택설’에 기초를 두고 있어요.
예를 들면 기린은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나뭇잎을 따먹기 위해 목이 길어진 것이 아니라, 먹이 경쟁을 피해서 나뭇잎을 따먹다보니 목이 차츰차츰 길어졌다는 것이죠. 옛날 고래의 조상은 ‘메소니키드’로 불리는 육상 포유류였어요. 육상 동물이 어떻게 물에 사는 동물로 변신하게 되었을까요?
오래 전, 고래의 조상들은 육상에서 먹이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거예요. 아니면 천적들이 많아서 도망치기에 바빴겠지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먹이를 찾거나 피할 곳을 찾아야 했을 거예요. 그러다가 물이 안전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고래 조상들은 물가에서 생활하는 동안 몸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물고기를 잡아먹을 수 있게 주둥이가 커지고, 나중에는 앞다리와 꼬리가 헤엄을 칠 수 있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바뀌게 된 것이죠.

*사막을 대표하는 동물
사막은 한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는 곳입니다. 낮에는 모래가 태양열을 빠르게 보관했다가 밤에는 태양열을 쉽게 빼앗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밤낮의 일교차가 큽니다.
낙타는 뜨거운 사막에서 가장 잘 적응한 동물입니다. 보름 동안 물을 마시지 않은 채 버틸 수 있어요. 등에 달린 혹에 촉촉한 지방덩어리를 모아둘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모래에 속으로 빠지지 않는 넓은 발, 모래 바람을 막아주는 긴 눈썹이 낙타를 사막의 파수꾼으로 만들어주었지요.
사막의 동물들은 뜨거운 모래 열을 피해 대부분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에요. 전갈은 낮 동안 돌 밑에서 숨어서 지내요. 도마뱀과 사막여우는 모래 구멍 속에서 밤을 기다리지요. 특히 사막여우는 기후의 영향을 받아 귀가 크게 발달했어요. 40도가 넘는 더위에 체온이 올라가면 큰 귀로 열을 보내어 체온을 내려주지요. 사막여우의 귀에는 실핏줄이 거미줄처럼 깔려 있어 온도 조절이 쉬워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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