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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별한 재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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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별한 재수강

: 자네, 참삶을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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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4g | 152*225*18mm
ISBN13 9788996991335
ISBN10 899699133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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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매직램프   평점4점
  •  서울대 교수님과 졸업생의 특별한 대화! 인생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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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곽수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워싱턴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7년 스물여섯이란 나이에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후 40년 6개월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최연소’ 그리고 ‘최장기’ 교수라는 두 가지 기록적인 타이틀을 갖고 있다. 서울대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경영학을 배웠다면 한 번쯤 보았을 여러 경영학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해 숱한 스타급 CEO를 배출했다. 이에 ‘한국 경영학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CEO들의 영원한 스승’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신형 에쿠스 1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세 번의 암 수술과 심각한 위출혈을 극복해내 ‘불사조 교수님’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국생산관리학회 회장,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재정경제부 물가안정위원, 규장각 운영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사)한국경영연구원 이사장,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MBC라디오 〈곽수일의 생활경제〉를 맡아 진행한 적도 있으며,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KBS 이사, 예술의전당 이사 등을 지내기도 했다. 2001년에는 종신직인 대한민국학술원 인문사회 제6분과 회원으로 등록되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다시 태어나도 교수를 하겠다고 한다. 단 100년을 내다보는 육영사업은 이제 나이가 들어 어렵다며 10년을 내다보는 육림사업, 즉 나무농장 가꾸기에 힘쓰고 있다.
저자 : 신영욱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전자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이후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MBA 과정을 밟던 중,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IMF를 겪으며 한국 경제와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 취약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MBA 취득 후 귀국하여 글로벌 전략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에 입사하여 컨설턴트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부즈앨런 해밀턴 코리아 부사장, IBM 글로벌 비즈니스 전무 등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에서 파트너로 재직했다. 12년여의 컨설팅 경험을 통해 기업전략, 사업전략, 신규사업 진출전략, M&A, 인사, 조직구조 및 조직변화 등 전략에서 실행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서비스, 통신, 금융, 전자, 중공업, 공공 등의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선도 기업들에 컨설팅을 수행했다. SPC그룹에서 제과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진출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개인 컨설팅 회사인 이노플랫폼을 설립해 대표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현재 ㈜파라다이스 전략기획실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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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허상을 제거한다…… 무슨 뜻입니까?”
“아, 그거 내 친구가 해준 말인데, 신 대표, 서울대 가고 하버드 가고 무지하게 바쁘게 살았지요? 그런데 그 바쁜 삶이 알고 보면 다 허상이야. 우리 친구 중에 김치수라고 유명한 평론가가 있어요. 이화여대 불문과 교수도 지냈는데, 그 친구가 『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이란 책을 썼어. 2000년엔가 나왔는데, 그때 내가 무지하게 바빴거든. 방송도 나가고, 칼럼도 쓰고, 경영학 교과서도 집필하고, 학생들 가르치고, 분초를 나눠가며 일할 때였어. 그때 그 친구가 점심 먹으러 나오라고 해서 어렵게 나갔는데, 이 친구가 그 책을 주면서 너 바쁘게 사는 거, 다 허상이야 하더란 말이야. 진실은 소설 속에 있고 바쁜 삶은 허상이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아무리 문학하는 사람이어도 그렇지, 삶이 허상이라면서 나름 열심히 사는 사람을 이렇게 무시하는 법이 어디 있냐고 말이지. 하하. 근데 요새 뭘 느끼는지 알아요? 그 삶이 허상이라는 걸 느끼지.”
“네? 충격적인 말씀인데요.”
“신 대표, 아직도 바쁘게 살지요?”
“네, 그렇죠.”
“그러니까 그 친구 말은 이런 거야. 너 만날 약속 수첩 들여다본다고, 근데 그건 네 인생이 아니라 ‘수첩의 인생’이라고. 약속에만 묶여가지고 뭐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네 주변은 돌아보지도 않으면서 바쁘기만 하면 뭘 하냐는 거지. 지금 생각하면 그 친구 말이 옳아요. 그렇다고 해서 일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 나긋나긋하게 편하게 살면 인생의 발전이 없거든. 여하튼 우리가 성공했다고 떠올리는 모습들의 상당수가 우리 삶의 본질적인 부분의 긍정적인 변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인 경우가 많지 않아요? 소유하고 있는 수많은 물건들, 그것들이 상징하는 부유한 이미지, 바쁜 삶, 그런 삶을 보여주는 수많은 상징들. 그런 것들이 실제로는 허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야. 그런 허상들에 눈이 가려져 있으면 삶의 실상이 잘 보이지 않게 되고, 그래서는 진정한 성공을 할 수가 없어요. 진정한 성공이 뭔지 스스로조차 헛갈리지 않겠어요?”
― 80~81쪽, ‘성공을 위한 세 개의 계단’ 중에서

“맨, 더 체인지 메이커(Man, the change maker).
“네?”
“옥스퍼드 대학교(Oxford University)에서 역사를 가르쳤던 사람이 있어요. 존 로버츠(John Morris Roberts)라고, 이 사람이 아주 유명해. 방송작가도 하고 강연도 인기가 많았는데, 그 사람이 한 말이야. 이 로버츠가 『히스토리 오브 더 월드(History of the world)』라는 책을 썼는데, 거기서 그랬거든. 맨, 더 체인지 메이커. 인간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동물인데, 이 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다른 동물과 인간을 구분시켜주는 유일한 특징이라고. 스티브 잡스를 생각해봐요. 그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유명한 CEO로 남은 것이, 단지 그가 대단한 제품을 만들어내서가 아니잖아요? 그보다는 우리의 생활, 그러니까 우리가 음악을 듣는 방식, 휴대폰을 쓰는 방식,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변화’시켰기 때문이지. 월마트의 샘 월튼도 그래. 사람들은 그 사람이 물건을 대량으로 사들인 다음 싸게 팔아서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에요. 우리가 물건을 사는 방식, 물건을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켰기 때문에 그 사람이 대단한 거야. 잡스나 월튼이나 비즈니스를 잘한 게 아니라 비즈니스를 변화시킨 거지.”
― 97쪽, ‘더 체인지 메이커’ 중에서

“나무는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라요. 주인이 얼마나 자주 찾아오는지, 얼마나 흔쾌히 다가와서 얼마나 머물다 가는지, 어떻게 물러가는지 그 발소리를 듣고 자라요. 하물며 사람과 사람 사이는 말해 무엇 하겠어.”
순간 왜 교수님이 왜 나무가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라난다는 말씀을 꺼내신 건지 알 수 있었다. 역시 교수님은 아무 생각 없이 나를 자작나무 숲으로 데려오신 것이 아니었다.
“아까 내가 가정이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한 말 기억해요?”
“네, 그럼요.”
“그 선물이 대가가 필요한 선물이라고 한 것도 기억해요?”
“아 예. 물론입니다.”
“그 대가가 바로 이거예요.”
교수님은 자신의 발을 가리키셨다.
그렇다. 우리는 흔히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고, 그런 사랑의 결실로 가정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날수록 가정을 점차 소홀하게 대하고 가족 간에 뜸해지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여기기도 했다. 그런 무관심과 무감각을 ‘서로에게 편해지는 것’ 또는 ‘서로의 삶에 익숙해진 것’이라며 옹호하기에 바빴다. 심지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면 들을 수 있는 비명소리도 듣지 못하고 있다가 관계가 완전히 망가진 후에야 알고서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 173~175쪽, ‘나무는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중에서

“나무 심기의 기본이야. 허허벌판에 혼자 심어놓으면 잘 자랄 것 같지? 대부분 잘 못 자라. 온갖 풍파를 혼자 맞는데 잘 자랄 수 있겠어, 어디? 그럼 다닥다닥 붙여놓으면 잘 자랄까? 그것도 아니야. 제대로 가지를 뻗고 스스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적당히 틈을 두고 심어야 나무들이 서로 도와가며 잘 자라는 법이야.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예요. 그 틈이 부부 사이를 더 돈독하게 해주거든.”
“교수님도 틈을 자주 두십니까?”
“난 싸우면 아내한테 친정에 좀 가 있어라 이랬지. 내가 너무 싫어가지고. 그런데 자기는 못 간대. 차라리 당신이 며칠 나갔다와라 이러더라고. 하하.”
“그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상대방더러 집을 나가라고 하는 건데요.”
“그냥 서로 냉각기를 가지잔 거지. 부부끼리 싸움이 없을 수는 없으니까. 왜 화가 나면 자기도 모르게 할 말 못할 말 다해버리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 보면 싸움이 더 커지기도 하지 않아요? 그런데 한 2~3일 떨어져 있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게 그렇게 큰일은 아니었구나 하게 돼.”
“뭐 사실 결혼생활 중에 생기는 대부분의 갈등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는 법이 많으니까요.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은 나를 생각해주지 않는 것 같고, 내 관심 분야에 상대방이 무관심하면 무시당하는 것 같고. 한마디로 왜 너는 나와 다르냐는 거죠.”
“그렇지. 그런데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잠시 떨어져 감정도 식히고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면 많은 갈등이 저절로 해결돼요. 아까 아내가 준 책에도 다 좋은 얘기만 쓰여 있는데, 그게 제목처럼 또 하나의 언덕을 넘어와서 그래.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그렇게 결혼생활을 하면서 여러 개의 언덕을 넘어 여기까지 온 거지.”
― 190~191쪽, ‘때로는 틈이 필요하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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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삶은 언제나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현명한 조언을 갈구하는지도 모릅니다. 먼저 인생을 걸어본 선배가 뒤에 따라오는 후배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전달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길잡이가 될 수 있겠지요. 이 책에서 30년 전의 학문의 스승은 이제 인생의 스승이 되어 제자의 물음에 답해줍니다. 당신도 잠깐 그들의 수업에 참여해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당신의 문제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김난도(서울대학교 교수,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의 저자)

바쁘게 살다 보면 잊고 지내던 질문들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인생을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여기, 인생의 정점에서 묵직한 질문 앞에 서 있는 한 중년의 남자가 있습니다. 나아갈 방향을 잃은 듯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럴 때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나 스승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 자체가 얼마나 큰 행운이고 선물이겠습니까? 중년의 남자는 그러한 스승을 만났고, 그 귀한 ‘선물’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이 책 속의 여정을 동참해, 각자 인생의 답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이상철(LG유플러스 부회장)

세상은 날이 다르게 발전하고 편리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삶의 무게는 더해만 가고, 진정한 삶에 대한 고민은 깊어만 간다. 무엇이 진정한 성공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 사제지간인 이 책의 저자들은 참다운 인생살이를 위한 고민들을 진솔한 대화로 풀어내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들에게 순간의 선택으로 점철된 우리 인생을 다시 한 번 마주하게 만든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 이명우(동원산업 대표, 『적의 칼로 싸워라』의 저자)

인생을 되돌아볼 때, 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그림을 그려볼 때 짚어봐야 할 중요한 주제들이 있다. 일, 변화, 선택, 성공, 사람, 자녀, 부부, 나이 듦, 헤어짐 등 인생의 고비마다 고개를 내밀고 참된 삶, 행복한 삶에 대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문제들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생의 난제 앞에 시간과 마음을 들여 정직하게 마주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신영욱 전무가 참 부럽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이렇게 값진 시간을 보내고 그 경험을 기꺼이 나눠준 신 전무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이경묵(서울대학교 교수)

중년의 나이는 참 오묘하다. 인생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같은데, 정작 또 알 수 없는 일투성이다. 이만하면 나름 인생을 잘 일구어온 것도 같은데 간혹 왠지 모를 허전함도 느껴진다. 청춘과는 또 다른, 그러면서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살짝 밀려온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 이 책은 많은 깨달음을 선사한, 매우 유익했던 특별한 재수강이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 특별한 재수강에 참여해볼 것을 권한다.
― 이성용(베인앤컴퍼니 코리아 대표)

현재 나의 인생은 어떤 선택들이 이어져온 것일까? ‘순간의 선택을 이어놓은 것이 인생’이란 구절을 보고 내 지난 선택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졌다. 나는 과연 잘된 선택들을 해온 것일까? 이 책을 통해 나 역시 인생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얻었다. 곽수일 교수님과 신 대표, 그들의 수업을 청강하게 해주어서 고마울 따름이다. 다른 분들도 어서 청강해보시기를.
― 박찬구(도레이케미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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