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나름 독서
eBook

나름 독서

[ EPUB ]
리뷰 총점9.1 리뷰 12건
정가
9,100
판매가
9,1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0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1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8쪽?
ISBN13 978898445788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채윤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일간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된 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맛깔스런 글을 써내면서 전방위 작가를 자처하며 왔다. 앞으로는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문학과 역사에 심취해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예정이란다.
그동안 쓴 책으로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 《부자의 서》,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 《황의 법칙》, 《중국 4000년의 정신》,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 《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1, 2》,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등이 있고,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대조영》, 《아버지》, 《하모니》, 《기황후》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은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숨 가쁘게 변하기 때문에 따라잡기 힘들 정도다. 최근의 출퇴근 시간 지하철 안 풍경을 보면 우리네들은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을 포기한 듯 보인다. 열에 아홉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영화나 드라마, 게임, 채팅 등에 빠져서 ‘생각하는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유튜브를 보고 트위터, 페이스북을 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이다. 온전한 생각은 사색에 빠져들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라」중에서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이 글을 읽는 순간 박웅현은 이마를 쳤다. 그렇다. 책은 무뎌진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는 도끼다. 그 후 그가 읽은 책들은 자신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뜨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가 되어 머릿속에 선명한 도끼 자국을 남겼다. 저자는 광고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일의 90%는 읽고 느끼는 것이라고 말한다. 많이 읽고, 많이 알고, 느끼고 보아야 촌철살인의 광고를 만들 수 있다. 사유의 힘이 없다면 창의력도 없기 때문이다. 알면 보인다. 알면 들린다. 그런데 그 ‘앎’이라는 게 책 속에 있다.
---「책으로 오감을 일깨워라」중에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일이란 숭고한 밥벌이가 아니고 직장은 가슴 뛰는 꿈을 실현하는 자리가 아니다. 단지 밥벌이의 지겨움만을 안겨주는 삶의 누추한 현장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자는 좋은 직장이란 무엇인가, 어떤 일이 가치 있는 일인가를 묻고 있다. 강도나 조폭도 일은 한다. 그러나 그들이 열심히 일할수록 사회는 망가진다. 내가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는 일인지 따져봐야 한다. 일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일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일도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 머리를 쓰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배울 것이 없는 일은 가치가 낮다.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에게 고함」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0점 7.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