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담긴 ‘나만의 일 잘하는 비법’을 쫓아가다 보면 문제 해결의 핵심을 깨우칠 수 있고, 논리적이고 전략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될 뿐 아니라, 창의적 발상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될 것이다.
윤여순 (LG경영개발원 인화원 상무, 교육공학 박사)
창의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복잡한 문제 해결 기법들을 단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하였다. 논리와 전략, 창의와 직관을 문제 해결의 용광로에 넣어 함께 용해시켜야 한다는 메시지에 전폭적인 동의를 보낸다.
김흥묵 (SK아카데미 역량개발센터장)
이 책은 위기 돌파와 혁신활동의 핵심이 되는 문제 해결의 인사이트를 ‘창의력 & 문제 해결 레시피’의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문제 해결의 교과서’이다.
송은섭 (한솔LCD 인사 담당 상무)
실천적 문제 해결의 총결판! 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고, 지식, 스킬과 태도를 알기 쉽게 총정리한 도서이다. 실무에서 활용하면 본 도서만을 참조하더라도 창의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지원구 (신한은행 수원 영통중앙지점 지점장)
그 동안 6시그마 활동을 전개하면서 느꼈던 고민들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느낌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려운 문제들과 부딪칠 때 겪게 되는 불안감을 해소해주어 프로젝트 추진팀의 훌륭한 작업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윤종화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부문 수석, 6시그마 MBB)
경영학에서 충분히 지원해주지 못해 아쉬웠던 영역의 퍼즐조각을 찾아낸 느낌이다. 즐거운 요리 시간처럼 문제 해결에 쉽게 다가가게 하고, 자상하게 조리법을 안내해줘 독자들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요리하기만 하면 될 것이다.
문창호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