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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구를 구할까?

어떻게 지구를 구할까?

: 10대를 위한 환경 과학 이야기

어떻게 시리즈-1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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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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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7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13117
ISBN10 89837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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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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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윤순창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 해양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교 대기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남가주 대학교 항공공학 연구원을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대기과학과 교수, 환경안전연구소 교육부장, 대기환경연구소 소장을 역임. 또한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위원회와 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자연과학대학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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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은 공기에서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대기 중의 수증기와 섞여 산성비를 만듭니다. 모든 비는 자연적으로 약간은 산성일 띠지만 발전소나 자동차의 배출 가스들은 비를 더욱 산성화시킵니다. 산성비는 건물과 조각상의 돌을 부식시키고, 결국 부서지게 만듭니다. 산성비는 또한 나무에 직접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뿌리 주변 토양의 화학적 성질을 변화시킴으로써 나무를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약화된 나무는 질병과 곤충의 공격, 그 밖의 다른 문제들에 대처할 수 없게 됩니다. 산성비의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는 나무들은 침엽수들입니다.

영국과 독일, 네덜란드에서는 산림의 약 50퍼센트가 산성비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를 직접 받은 것(잎이나 줄기가 상한다)인지 간접적으로 받은 것(질병에 약해진다)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산성비는 강과 호수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스웨덴에서는 일부 호수들이 느리게 회복되고 있긴 하지만, 이미 4천 개의 호수가 산성비에 오염되어 물고기가 전혀 살지 않는 죽은 호수로 변했고, 또다른 2만 개의 호수도 심하게 영향을 받은 상태입니다.
--- pp.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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