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문화부, 경제부, 산업부 기자를 거친 뒤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금융부장을 맡고 있다.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을 엮임했으며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증권부, 산업부, 과학기술부 등을 거친 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금융부 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법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과학기술부, 부동산부, 경제부를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출입하고 있다. 저서로 《MB노믹스》, 《그레이트 체인지 & 위닝》 등이 있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산업부, 정치부를 거쳤다. 금융부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정책당국을 취재했으며 지금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을 맡아 은행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톱브랜드에서 배운다》, 《이명박 시대 파워엘리트》, 《금융 지식의 힘》 등을 공저로 집필했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중소기업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금융부에 재직 중이다. 한국은행,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을 출입했다. 2008년 ‘실업률 3%의 허상’ 기획 시리즈로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받았다.
고려대 사회학과을 졸업했고 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정치부를 거쳐 금융부에서는 시중은행을 출입한 뒤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출입하고 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행정대학원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외교부, 국무총리실, 한나라당 등에 출입했다, 현재는 금융부에서 보험 담당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박 시대 파워엘리트》, 《여의도 개그타임》 등을 공저로 집필했다.
문 지 웅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서 2년간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했다. 매일경제신문사 입사 후 현재 금융부에서 카드사와 외국계 은행을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