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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컴플렉시티 Visual Complexity

비주얼 컴플렉시티 Visual Complexity

: 복잡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놀라운 시각화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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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650g | 215*265*30mm
ISBN13 9788968482717
ISBN10 89684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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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누엘 리마
VisualComplexity.com의 창립자이며 마이크로소프트 UX 디자인팀의 수석 엔지니어다. 왕립예술학회 회원이고, 『Creativity』에 ‘2009년, 가장 창조적이고 영향력 있는 50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역자 : 장형석
서울시립대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에서 기상예보장교 및 교관으로 근무했다. 전역 후 닷컴솔루션을 설립하고 2011년까지 검색엔진, 그룹웨어, ERP솔루션을 개발했다. 회사를 정리한 후 빅데이터 핵심기술인 하둡에 전념해, 현재 빅데이터 교육, 자문,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12년 국내 1호 빅데이터 대학원인 충북대학교 비즈니스데이터융합학과의 겸임교수, 2013년 국민대학교 빅데이터경영MBA 과정의 겸임교수, 2015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과정 특임교수로 분산병렬처리(하둡), 클라우드시스템, 데이터마이닝과 머신러닝, 시각화 과목을 맡고 있다. 또한 삼성SDS, SK, 포스코ICT, KT 등 다수의 기업과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글로벌널리지 등 전문교육기관에서 빅데이터 분야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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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등 현대 사회 핫이슈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개별적인 요소들의 상호작용보다는 전체 시스템 내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복잡계인 현실의 세상 속에서 통찰력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시각화다. 이 책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인류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고, 우리가 복잡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론적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화 작품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마누엘 리마의 과학, 예술, 철학, 디자인을 넘나드는 배경 지식과 통찰력은 협소한 패러다임의 벽을 허물고 폭넓은 지혜와 창조적인 사고력을 배양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만들어내는 가치와 복잡계 전체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우리에게 제시해준 명작이자 현대인의 필독서다.
- 송치성(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졸업 / 데이터 시각화, 반응형 디자인)

『비주얼 컴플렉시티』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지식을 체계화하고 그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를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우리는 항상 변화하는 시공간 속에서 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요소들이 개별적이면서도 함께 어울리면서 발전하고 있다. 고정된 시공간에서 어떤 패턴을 발견하는 것으로 만족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그러한 연결이 실제로 우리의 삶을 바꾸어 나가는 ‘연결’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비주얼 컴플렉시티』는 경험의 다양성과 지식의 체계를 모두 갖춘 우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 박세진(서울대학교 박사과정 / 미생물학 전공)

『비주얼 컴플렉시티』는 참 흥미로운 책이다. 철학서인 것 같으면서도 기술서적이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것이 철학의 기본인데, 이러한 작업이 쉽지 않은 이유는 인간이 세상을 인식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복잡계에 대한 관심은 자연과 사회현상을 이해하려는 우리의 갈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복잡계란 개념을 통해 인간이 세상을 정의하는 과정을 보여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인 마누엘 리마는 정말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 뿌리부터 파헤쳐서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데이터 분석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시각화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많아졌는데, 이 책은 분석이나 시각화를 연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성훈(SK텔레콤 / 경영학 전공)

『비주얼 컴플렉시티』를 처음 접한 순간, 이 책은 기술 서적이라기보다는 인문학 서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고대 수메르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생명나무와 불교의 깨달음을 상징하는 나무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복잡한 세상을 어떻게 시각화해야 하는지까지, 다양한 그래픽 작품을 통해 복잡계의 표현 기법을 알려주고 인문학적인 통찰력을 제공해준 멋진 책이다. 어려운 내용임에도 이 책을 깔끔하게 번역하여 국내의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역자와 『비주얼 컴플렉시티』를 너무 멋지게 풀어준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
- 이동원(글로벌날리지코리아 / 리눅스, 클라우드 전문가)

요즘 D3나 태블로와 같은 시각화 도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 D3만 하더라도 D3 갤러리(https://github.com/mbostock/d3/wiki/Gallery)에 가면 좋은 예제가 널려 있으며, HTML과 자바스크립트만 알고 있다면 분석이나 시각화 프로젝트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으로 결과물을 쉽게 만들고 프로젝트도 성공하겠지만 그 이상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유형의 그래프를 이해하고 구분하고 설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문학적 지식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의 베타리더로 참여하여 정독하게 되었는데, 과거에 보았던 그래픽 작품들이 새롭게 보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놀라운 책을 선물해준 마누엘 리마와 언제나 친절한 번역을 보여주는 역자에게 감사드린다.
- 남중구(핀프라닷컴 / 빅데이터 전문가)

이 책의 저자인 마누엘 리마는 복잡계를 통해 시각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마누엘 리마는 복잡계 이론을 토대로, 우리 주변에 창발된 모든 현상을 면밀히 탐구할 수 있는 우리의 시야를 증진시키고 세상에 대한 인류의 통찰력을 길러주고자 매우 노력했다. 시각화는 데이터에 대한 응답일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기술 등 모든 분야를 포괄한 메커니즘으로서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
- 김연종(경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강사 / 통계분석, 개인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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