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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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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신용규 저 | 더난출판사 | 2002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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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39g | 153*224*30mm
ISBN13 9788984052086
ISBN10 898405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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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주식투자의 기초부터 투자원칙까지 망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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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용규
경북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통계학과를 졸업(경제학 석사)했다.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하면서 주식시장에 첫발을 내딛었고, 대신경제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의 증권시장을 연구했다. 대신증권 조사분석부와 국제조사팀을 거쳐 대신경제연구소 투자전략실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오랫동안의 투자분석 경험을 살려 대신증권 주식팀에서 주식운용과 투자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KBS, MBC, SBS TV와 한경와우 TV, 매경 TV 등에 다수 출연했고, MBC 라디오 및 CBS 라디오 ‘오늘의 증권’을 담당하면서 투자전략가로 명성을 쌓았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내외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파이낸셜뉴스, 스포츠투데이 등에 기고했고, 증권 관련 언론사인 MoneyToday, Edaily와 증권 사이트인 팍스넷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사인 Bloomberg, Reuter, Bridge News, AFX 등에 증시 관련 기사를 제공했다. 많은 전국 순회 투자 설명회를 가졌고, 저서로는 『주식투자 알고 하자』(대신문고 공저)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관투자가들은 거액의 장기성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에 투자의 수익성뿐만 아니라 안정성 역시 중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 상품에 분산투자를 합니다. 예를 들면, 주식이나 주식 관련 상품뿐만 아니라 채권투자와 선물, 옵션 등과 같은 파생 상품에 투자해, 주가가 떨어져도 어느 정도 수익성이 보전될 수 있도록 자산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일반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직접 개별 주식에 투자하기도 하지만,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관투자가들에게 자금을 맡겨 펀드로 운영하게 하는 간접투자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p.288
증권회사에 가서 투자자들의 분위기도 살펴보면서 직접 주문을 낼 수 있는데, 이 경우에 사고자 할 때는 ‘매수주문표’를, 팔고자 할 때는 ‘매도주문표’를 직접 작성해서 증권회사의 담당 직원에게 전해 주면 됩니다. 전화로 주문을 낼 때는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말하고, 주문을 내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과 수량을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주식을 얼마에 몇 주를 ‘팔 것인지 혹은 살 것인지’를 분명히 밝히고 확인해야 합니다. 홈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집에서 주문을 낼 때는 매도와 매수를 잘 구별해서 주문을 내야 합니다. 간혹 매수(사자)와 매도(팔자)를 혼돈해서 주문을 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 p.115
거래소시장에 비해 코스닥시장은 등록 요건이 크게 완화되어, 많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앞다퉈 등록을 했고, 1999년에서 2000년 사이의 미국 나스닥시장의 활황세와 함께 코스닥시장도 폭등세를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스닥시장의 폭락세로 인해 코스닥시장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코스닥시장이 지향해야 될 벤치마켓Bench Maket으로 미국의 나스닥시장을 모델로 삼고 있기 때문에,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시장과 우리 코스닥시장이 상호 밀접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83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들은, 자신은 절대로 주식에 투자해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확신에 찬 자신감은 정신 건강에도 좋고 긍정적이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데 유익합니다. 그러나 실제 주식투자에 있어서 이런 자신감이 만용으로 이어질 때, 치명적인 손실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p.26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재테크라는 말이 일반화되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뜨거운 관심의 열기만큼 주식투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반문해 볼 일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에 관련된 모든 것을 기본부터 성실하게 체계적으로 일러주고 있다.
- 유창순(전국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이 책은 주식투자의 기초 이론부터 고난위 실전 주식투자의 투자원칙까지 다루고 있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려는 초보 투자자에서부터 증권회사의 직원들과 프로 투자자들에게 이르기까지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어렵다고 망설였다면, 주식투자에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고생하는 투자자들이 이 책을 통해 모두 성공 투자자로 변신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양회문(대신증권 회장)

이제 주식에 대한 기본 지식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일반교양이 되어 가고 있다. 주식을 모르고서는 현대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뜨인 눈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주식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주식시장에 대한 나름대로의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 정해왕(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주식투자를 한탕주의로 여기거나 뇌동매매하는 무모하고 성급한 발상이 팽배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막연한 기대에서 벗어나 주식 공부를 새로이 시작할 때이다. 이 책은 주식 초보자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것인지에서부터 실전 투자전략에 이르기까지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책을 충실히 따라가다 보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짜배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백운붕(전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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