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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쩐의 전쟁 베스트 컬렉션 1
떼돈편
박인권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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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떼돈
스페셜 인터뷰 - 박신양&박진희
만화vs드라마 - 만화와 드라마로 보는 <쩐의 전쟁>
원작 스토리라인 - 사채업자 금나라의 탄생비화
EPISODE 1 - 돈은 진실을 찾는다
EPISODE 2 - 철판
EPISODE 3 - 떼돈
EPISODE 4 - 빨간 밴드

저자 소개

박인권 저
1954년 서울 생. 1973년 만화계에 입문하여 1980년 <무당나비>로 데뷔했다.
1990년대부터 <칼새> 시리즈(200여 편), <깜빵> 시리즈(250여 편), <미아리> 시리즈
(100여 편) 등 초대형 규모의 연작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이현세, 허영만 등이
떠난 대본소 만화 시장을 견인해 온, 명실상부한 스타급 만화가이다.
발로 뛰어 발굴해낸 독특한 소재와 독자의 긴장을 유도하는 흥미요소가 풍부한 작품
생산에 능한 만화가이자 각종 시사 및 시류를 빠르게 캐치하여 작품화 하는 데에
강점을 갖고 있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추리소설가 김성종의 <일곱 송이 해당화>, 유우제의 <불새의 미로>, 백동호의 <대도> 등 다수의 추리소설을 만화화하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미아리> 시리즈
역시 이수광의 추리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기도.
신문 연재 만화 쪽에서도 큰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대표작 <대물>과
<쩐의 전쟁> 등은 이미 영화 및 드라마 판권이 모두 계약되어 현재 방영 중이거나
기획 및 제작 중에 있다.
그의 왕성한 창작활동과 특유의 주제의식, 그리고 프로작가다운 엄격한 스케줄 관리
등은 스스로를 ‘독종’이라 일컬으며 가혹하게 채찍질한 결과라고 전해진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983846

출판사 리뷰


박신양 · 박진희 주연 SBS 미니시리즈 <쩐의 전쟁> 시청률 30% 돌파, 40% 육박!
드라마 1기 종영 후 번외편(4회 분량), 후속 시리즈(2기), 영화화 기획 속속 이어져……
<쩐의 전쟁> 영향으로 사채의 폐해에 대한 재조명 이루어지는 등 사회적 영향력 확산!
신용불량자 400만 명의 ‘사채 공화국’ 대한민국에 <쩐의 전쟁> 열풍이 불고 있다!

장기불황과 경기침체로 온 국민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신용카드회사들의 무분별한 카드 발급 정책은 만 20세 이상의 국민들 중 상당수를 빚더미 속으로 몰아넣어 ‘신용불량자 400만 명’이라는 사상 초유의 부끄러운 대기록을 수립하기에 이르렀다. 카드빚을 갚기 위해 은행 대출을 받고 사채를 쓰고 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가는 세상……. 그러나 ‘바닥 없는 늪’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사채에는 일반인들은 짐작조차 하지 못하는 무서운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최근 매스미디어를 통해 온갖 감언이설로 순진한 대중들을 꼬드기고 있는 사채업자들 - 그들의 돈을 빌려 쓴다는 것은 곧 바닥조차 없는 늪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인 것이다.

TV에서는 은연중에 금기시되었던 돈 이야기 - 그중에서도 ‘어둠의 돈’이라는 사채 이야기를 다룬 SBS 미니시리즈 <쩐의 전쟁>(출연 · 박신양, 박진희, 김정화, 신동욱, 이종원, 신구, 여운계 외)이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각종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사채의 문제점을 다루고 사채업체의 CF가 비난의 대상이 되는 등, 이 작품의 영향력은 일파만파로 커져가고 있다. 작품의 원작은 경향신문사 스포츠칸에 연재 중인 동명의 만화로서, 파격적인 소재와 참신한 스토리텔링으로 큰 인기를 모아 온 박인권 화백의 야심작이다.

이번에 경향신문사에서 내놓은 <쩐의 전쟁 베스트 컬렉션>은 드라마로 만들어진 1부 내용에 이어 펼쳐지는 주인공 금나라의 이야기로, 사채업자가 된 금나라가 악덕 사채업자 및 채무자들과 ‘쩐’에 얽힌 전쟁을 벌여 나가는 중에 만나게 되는 베스트 에피소드들을 모아 재구성한 베스트선집이다. 여기에는 돈 앞에서 아름다워지기도 하고 추악해지기도 하는 인간군상의 모습과 돈과 사채에 대한 냉엄한 현실, 그리고 가족과 사회의 면면에 흐르는 휴머니즘에 이르는 다양하고 깊은 내용들이 녹아들어 있다.

경향신문사에서는 극적 설정이 강조되고 러브스토리 라인이 첨부된 드라마에 비해 이번 <쩐의 전쟁 베스트 컬렉션>이야말로 독자들로부터 격찬을 받아온 풍부한 정보와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이 여과 없이 담겨 있는 원작임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장기간에 걸친 연재로 비축된 원고 분량이 풍부한 만큼 이 컬렉션에 대한 서점과 독자들의 반응을 보아가며 후속권의 발간 스케줄을 곧 결정할 방침이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특별편 4회 연장 방영과 시즌 2 제작, 영화화 제작 등으로 식을 틈 없이 이어져 나가게 될 <쩐의 전쟁> 열풍 - 이번 <쩐의 전쟁 베스트 컬렉션>은 향후 전개될 영상 프로젝트의 토대가 될 사채업자 금나라의 이야기들을 먼저 즐기는 동시에 작품 안에 담겨 있는 가슴 섬뜩한 돈 이야기와 그 아래에 흐르는 가슴 저릿한 휴머니즘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필독해야 할 소장 가치 높은 시리즈가 될 것이다.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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