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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성의 체계

인륜성의 체계

G.W.F.헤겔 저 / 김준수 | 울력 | 2007년 07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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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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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293g | 128*188*20mm
ISBN13 9788989485520
ISBN10 89894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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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1770 - 1831) 칸트에서 비롯되어 피히테와 셸링을 거치며 발전한 독일관념론의 완성자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튀빙겐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예나 대학, 뉘른베르크 김나지움, 하이델베르크 대학, 베를린 대학 등에서 교수로 봉직한 후 말년에 베를린 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근대 사회와 근대적 자기의식의 분열과 소외를 개념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여 통일과 화해로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것을 철학의 목표로 삼았다. 논리적인 면에서도 사변적 변증법을 통해 개념의 자기 운동을 서술함으로써 사유와 존재의 동일성을 확보하고, 실천 철학적인 면에서는 탈전통적 자유의 바탕 위에서 공동체적 연대를 회복함으로써 근대적 인륜성의 이념을 수립하려고 시도했다.

『정신현상학』을 필두로 한 정신 철학적 저서 외에도, 논리학, 자연 철학, 법철학, 역사 철학, 예술 철학, 철학사 등을 망라한 방대한 철학체계를 남겼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영향력있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역자 : 김준수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철학, 사회학, 정치학을 전공하고 헤겔에 관한 연구로 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피히테와 헤겔의 승인 이론을 중심으로 한 의식 철학적 상호 주관성 이론과 소유론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성과 비판의 철학』, 『자연법』, 『정치와 운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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