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기업의 가치 체계를 잘 관리할 줄 아는 리더다. 소통과 창조를 통해 조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 모든 관리자에게 이 책의 숙독(熟讀)을 권한다.
김수근(차병원그룹 고문, 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사장)
누구나 리더는 될 수 있다. 그러나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진정성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저성장 상시 위기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역할과 실천 방법론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권기창(삼성서울병원 행정부원장, 부사장)
저자의 오랫동안 쌓인 리더십 철학을 담은 책. 삼성그룹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경험과 교수로 활동하면서 쌓은 리더십 철학을 잘 나타낸 책이다. 새롭게 리더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물론 기존 리더들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윤경로(글로벌인재경영원장, 전 듀폰아시아태평양지역 HR 담당 부사장)
조직 혁신과 성장을 위해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다. 이 책은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 개념의 명확한 틀을 제시하고 있다.
김홍묵(SK아카데미 원장 겸 SK텔레콤 FMI 원장, 전무)
진정한 리더십은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변화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역할 인식과 실천력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곁에 두고 위기의식이 떠오를 때마다 들여다보고 싶은 등대와 같은 책이다.
최영민(삼성전자 인력개발담당 상무)
위기의 시대, 돌파구는 바로 리더이다. 21세기형 리더십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김경수(LG인화원 상무)
케케묵은 고정관념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조직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남재봉(LS그룹 인재육성부문장,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