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본 SSAT는 40% 정도였습니다. 한세희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꾸준히 매일 단어 50개씩, Reading Passage 4개씩 외우고 푼 결과, 어느 순간부터 단어 외우는 속도도 빨라지고 아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학원과 집이 한 시간 거리였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지하철에서도 서서 단어를 외웠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으로 본 모의고사는 93%였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학기가 시작하자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울기도 하고 조급해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끊임없는 격려와 상담과 함께, 자기 전 삼십 분 동안 꾸준히 리딩 문제를 풀고, 단어를 외워 10월 첫 시험에 99%를 받고 끝냈습니다.
- 미국 명문 사립고 Phillips Academy Andover 합격생-
제가 후배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한세희 선생님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겠지만, 저같이 시험을 늦게까지 끌고 가기보다 여름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최대한 일찍 공부를 끝내는 것입니다. 계속 미뤄지다 보면 부담감은 커지고 시간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12월, 1월까지 시험이 미뤄지더라도 절대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제 주위에도 몇 명, 드물지만 늦게 좋은 점수가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미국 명문 사립고 St. Paul's School 합격생-
부모님께 미국의 보딩 스쿨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아버지는 처음에 반대를 하셨어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설득한 뒤, 미국 최고의 명문 보딩 스쿨인 Phillips Exeter에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학교지원 정보를 보다가 SSAT 점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는 인터넷을 통해 SSAT에 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SSAT와 관련된 정보 대부분에는 한세희 선생님 이야기가 있었어요. SSAT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한세희 선생님이 계시는 곳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저의 큰 계획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참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 명문 사립고 Philips Exeter Academy 합격생-
원래 영어를 잘했던 터라, SSAT를 별것 아니게 생각했다가 처음엔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어요. 그 뒤로는 단어 6,000개 정도를 하루에 10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일주일 만에 복습하고 다시 외웠습니다. 그때 한세희 선생님께서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실력을 늘릴 수 있는 많은 조언과 노하우를 가르쳐 주셨죠. 또한 SSAT를 함께 공부하던 반 친구들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친구들과 단어를 함께 외우고 했던 일들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죠.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그 힘든 과정을 겪고 나니, 이제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고요. 악바리 근성으로 공부한 결과 시험에서 97%가 나왔고... (중략) 그리하여 12월 초에는 TOEFL과 SSAT를 모두 끝내고, 원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명문 사립고 Groton School 합격생-
저의 유학생활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졌지만 갑작스럽게 시작하게 된 터라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선의 노력을 다한 끝에 만족스러운 성적으로 8학년을 마무리하였고 곧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SSAT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SAT 점수는 보딩스쿨의 입학처들이 지원한 학생들로부터 원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한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걸 여름에 알게 된 저는 SSAT 만점인 99% 중 6%라는 터무니없는 Verbal 점수를 받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불가능해 보였지만,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신 분이 한세희 선생님이셨죠.
-미국 명문 사립고 Choate Rosemary Hall 합격생-
여러분! 미리미리 실천하고 빨리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할 일을 미루고만 있다가는 고등학교 걱정할 시기에 친구들은 명문 보딩에 합격해 있을 것입니다. 저도 한세희 선생님 말씀처럼 여름방학 때부터 SSAT 공부를 열심히 해왔으면 10위 안에 드는 학교에 더 가까워졌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앉아서 걱정만 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단어 하나라도 외우는 것이 성취감을 느끼고 편안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미국 명문 사립고 St. Andrew’s School 합격생-
한세희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내가 이 문제를 무엇 때문에 틀렸는지, 내 답과 정답의 차이는 무엇인지, 다른 보기는 각각 왜 틀렸는지 하나씩 짚어가며 공부했더니 실력이 확 느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SSAT Writing 연습을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주제를 살펴보고 반대되는 두 관점에서 쓰는 것을 연습했어요. 중요한 건 그렇게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면서 시간이 가고 나니까 시험이 전혀 겁나지 않더라고요. 한세희 선생님과 함께 한 하드 트레이닝에 겁 세포가 무뎌졌다고 할까?
-미국 명문 사립고 Deerfield Academy 합격생-
저는 시험을 보기 전 여름방학 동안에 친구들과 함께 시험을 준비하는 가운데 서로 경쟁하고 격려하면서 일분일초를 아껴 초조함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데 썼어요. 그때 지금은 비록 힘들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조금만 더 버티고 노력하면 앞으로 제 인생의 스케일이 달라질 것이라는 한세희 선생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함께 공부했던 한세희 선생님 SSAT 반 친구들은 정말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음이 뒤숭숭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스스로를 다독였어요. 그 치열했던 순간들이 제 인생의 소중한 3년을 선물해준 것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 명문 사립고 Hotchkiss School 합격생-
여러 정보를 수집하여 검토하고 먼저 공부했던 선배들의 도움말을 고려하여 한세희 선생님과 SSAT를 배우기로 결심했지요. 그때 미국생활이 이미 3년 반을 넘어섰기 때문에 TOEFL은 상대적으로 괜찮았지만, SSAT는 특히 많은 단어 암기와 쉽지 않은 독해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또, 제 경우는 초등학교 3학년만 마치고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에 다른 친구에 비해 수학에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클래스에서 시험을 보고 나면 매번 다른 친구들에 비해 Verbal은 비교적 잘했지만 Math 성적은 잘 오르지 않았어요. 그럴 때마다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같이 풀어주었습니다. 또, 선생님이 한 명 한 명 일일이 점검하시면서 틀린 문제를 같이 풀어주신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많은 문제풀이와 연습으로 시험 볼 때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미국 명문 사립고 Middlesex School 합격생-
한세희 선생님께서는 단어의 우선순위나 잘 나오는 정도를 따로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셨는데 실제로 많이 맞아떨어져서 놀라기도 했어요. 또, 기억에 오래 남게 잘 설명해주시고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신 것이 실제 시험에도 도움이 되었고 지쳐 있던 제가 다시 힘을 얻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수업시간 시작마다 실전 문제를 많이 풀었던 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미국 명문 사립고 Northfield Mount Hermon School 합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