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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7년 10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600쪽 | 1170g | 188*250*35mm |
| ISBN13 | 9788995856499 |
| ISBN10 | 8995856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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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기법의 실무 예제를 담은 ‘2세대’ Ajax 책. 믿을 만한 저자와 알찬 내용! - 어니스트 J. 프리드맨-힐, Jess in Action 저자 Ajax 개발자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만하다. ‘Ajax 인 프랙티스’는 앞으로 여러 해 동안 곁에 둬야 할 책이다. - 커트 크리스티안슨, 마이크로소프트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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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일래스틱웨어
위키북스 오픈소스 & 웹 시리즈 에디터인 ㈜일래스틱웨어는 2002년 7월에 설립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로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관련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신기술 개발 중심의 젊은 기업이다.
최용호
네트워크, 시스템 보안, 분석, 설계자로 일해 왔으며, JavaScript, PERL5, VB, ASP, J2EE & Java 해킹, Internet Winsock, 자바 병행 프로그래밍, CCNA, CCNP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책을 번역/집필하였다. 현재 국내 대표 엔지니어/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 중의 하나인 비팬(BPAN.COM)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이승준
지난 13년간 C/C++과 Java 개발을 주로 해왔으며, 현재 ㈜일래스틱웨어의 대표로 기업용 웹 2.0 프레임워크를 지향하는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제품인 EnRichClient를 제작하고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용호
네트워크, 시스템 보안, 분석, 설계자로 일해 왔으며, JavaScript, PERL5, VB, ASP, J2EE & Java 해킹, Internet Winsock, 자바 병행 프로그래밍, CCNA, CCNP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책을 번역/집필하였다. 현재 국내 대표 엔지니어/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 중의 하나인 비팬(BPAN.COM)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이승준
지난 13년간 C/C++과 Java 개발을 주로 해왔으며, 현재 ㈜일래스틱웨어의 대표로 기업용 웹 2.0 프레임워크를 지향하는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제품인 EnRichClient를 제작하고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 : 데이브 크레인 외
데이브 크레인(Dave Crane), 베어 바이볼트(Bear Bibeault), 조드 손네벨드(Jord Sonneveld)
이 책은 Ajax 분야의 최고 베스트 셀러였던 “Ajax 인 액션”을 저술한 데이브 크레인과 6명의 저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Ajax 실용서이다.
데이브 크레인은 Ajax와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의 저명한 저자이자 개발자이다. 지난 10년간 주로 펄, 자바 기반의 웹 개발을 해왔다. 이 책의 필진은 "Prototype and Scriptaculous in Action", "jQuery in Action"을 저술한 Java Ranch(자바 개발 리소스 웹 사이트)의 스탭인 베어 바이볼트, 구글의 조드 손네벨드, ClearNova 사의 크리스 그레이, JBoss의 제품 매니저 램 벤카타라맨,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중의 하나인 DWR의 제작자 조 워커 그리고 JavaServerFaces 기반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ICEfaces의 개발자 테드 고다드이다.
이 책은 Ajax 분야의 최고 베스트 셀러였던 “Ajax 인 액션”을 저술한 데이브 크레인과 6명의 저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Ajax 실용서이다.
데이브 크레인은 Ajax와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의 저명한 저자이자 개발자이다. 지난 10년간 주로 펄, 자바 기반의 웹 개발을 해왔다. 이 책의 필진은 "Prototype and Scriptaculous in Action", "jQuery in Action"을 저술한 Java Ranch(자바 개발 리소스 웹 사이트)의 스탭인 베어 바이볼트, 구글의 조드 손네벨드, ClearNova 사의 크리스 그레이, JBoss의 제품 매니저 램 벤카타라맨,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중의 하나인 DWR의 제작자 조 워커 그리고 JavaServerFaces 기반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ICEfaces의 개발자 테드 고다드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Ajax는 2006년부터 급격히 성장해 왔다. 이 책을 집필하고 있는 지금, Ajax가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낸 지 이미 1년 반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상당 수의 기본 기법은 수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었지만 이들 기술이 하나의 통합된 이름으로 불려진 것은 2년이 채 되지 않는다. Ajax의 태동에 관련된 이야기는 Microsoft Web Outlook의 XMLHttpRequest라고 하는 ActiveX 컨트롤로 거슬러 올라가며, 2005년 2월 제시 제임스 가렛이 Ajax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내기까지 Ajax 관련 기술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여러 번 회자되었다. 최근 들어서는 구글의 Suggest, Gmail, Maps 애플리케이션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면서 이들 기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현대 세계에서 모든 아이들은 계속해서 자라며, 아이들의 이러한 성장에는 가끔씩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보는 Ajax도 1년이나 반년 전에 보았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 있으며, 그 이면에는 성장통이 뒤따랐다. 지금, Ajax 기술은 성숙되었다. 일례로, Ajax 기술을 논의할 때 나오는 용어가 성숙해졌으며, Ajax 개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툴들 역시 완숙한 상태에 이르렀다. Ajax의 이러한 성숙도를 1.4절에서 확대하여 논의할 것이며, 4장에서는 Ajax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종류의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들을 심도 있게 살펴볼 것이다.
Ajax의 성숙으로 인해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Ajax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발자들의 이해력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개발자들은 “Ajax로 무엇을 할 수 있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넘어서 더 깊고 폭넓은 쟁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가령, 개발자들은 이제 “비동기 통신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Ajax를 활용하면 어떤 영향이 미칠까?”, “Ajax를 우리 회사의 사업 모델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와 같이 진보된 새로운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개발자들은 Ajax를 포용하였으며, 최고의 발명품인 것처럼 새롭고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Ajax를 사용하고 있다. Ajax를 활용하여 온라인 지도(online map)와 웹메일(webmail)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구글은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 많은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 관심을 끌고 있는 매시업(mash-up: 여러 웹 사이트에 있는 콘텐트를 1개의 페이지로 믹싱하는 것) 역시 Ajax와 태생적으로 가까운 관계에 있다.
필자들은 실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Ajax를 활용하였으며, 이때의 실제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 책을 저술한 목적은 우리가 현업에서 축적한 Ajax 관련 실무 경험을 선별하여 보여주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개념 증명에 필요한 기본 코드들을 제시하면서 실제 개발에서 Ajax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현재 Ajax와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심도 있고 폭넓은 질문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현대 세계에서 모든 아이들은 계속해서 자라며, 아이들의 이러한 성장에는 가끔씩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보는 Ajax도 1년이나 반년 전에 보았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 있으며, 그 이면에는 성장통이 뒤따랐다. 지금, Ajax 기술은 성숙되었다. 일례로, Ajax 기술을 논의할 때 나오는 용어가 성숙해졌으며, Ajax 개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툴들 역시 완숙한 상태에 이르렀다. Ajax의 이러한 성숙도를 1.4절에서 확대하여 논의할 것이며, 4장에서는 Ajax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종류의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들을 심도 있게 살펴볼 것이다.
Ajax의 성숙으로 인해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Ajax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발자들의 이해력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개발자들은 “Ajax로 무엇을 할 수 있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넘어서 더 깊고 폭넓은 쟁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가령, 개발자들은 이제 “비동기 통신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Ajax를 활용하면 어떤 영향이 미칠까?”, “Ajax를 우리 회사의 사업 모델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와 같이 진보된 새로운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개발자들은 Ajax를 포용하였으며, 최고의 발명품인 것처럼 새롭고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Ajax를 사용하고 있다. Ajax를 활용하여 온라인 지도(online map)와 웹메일(webmail)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구글은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 많은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 관심을 끌고 있는 매시업(mash-up: 여러 웹 사이트에 있는 콘텐트를 1개의 페이지로 믹싱하는 것) 역시 Ajax와 태생적으로 가까운 관계에 있다.
필자들은 실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Ajax를 활용하였으며, 이때의 실제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 책을 저술한 목적은 우리가 현업에서 축적한 Ajax 관련 실무 경험을 선별하여 보여주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개념 증명에 필요한 기본 코드들을 제시하면서 실제 개발에서 Ajax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현재 Ajax와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심도 있고 폭넓은 질문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 본문 1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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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기법의 실무 예제를 담은 ‘2세대’ Ajax 책.
믿을 만한 저자와 알찬 내용!
- 어니스트 J. 프리드맨-힐, Jess in Action 저자
Ajax 개발자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만하다.
‘Ajax 인 프랙티스’는 앞으로 여러 해 동안 곁에 둬야 할 책이다.
- 커트 크리스티안슨, 마이크로소프트 MVP
믿을 만한 저자와 알찬 내용!
- 어니스트 J. 프리드맨-힐, Jess in Action 저자
Ajax 개발자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만하다.
‘Ajax 인 프랙티스’는 앞으로 여러 해 동안 곁에 둬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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