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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변선생의 우리말 특강

까다로운 변선생의 우리말 특강

조성계 글,그림 / 변기수 강의 / 곽지순 외 감수 | 영진미디어 | 2007년 1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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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534g | 189*240*20mm
ISBN13 9788991228481
ISBN10 899122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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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변기수
처음 이 책에서의 강의를 요청받았을 때 잠시 고민했었답니다. 제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요. 하지만, 제 고민은 강의를 요청한 이유를 듣고 자신감으로 바뀌었답니다.
"후라이팬 아니죠, 프라이팬 맞습니다!"
변선생의 특유한 억양을 한 번만 들으면 학생들이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격려 덕입니다. 이 책에서 저는 학생들에게 술술 읽히고, 읽고 나면 절대 까먹지 않을 강의를 담당했답니다. 자격도 안 되는 제게 이런 중요한 사명을 맡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우리 학생들의 우리말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글,그림 : 조성계
20여 년간 아동 학습 만화가로 활동해온 조성계 선생님은 <초등논술 역사만화 조선왕조 오백년>을 비롯해 80여 편의 학습만화를 저술하셨습니다.
감수 : 곽지순 외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곽지순 선생님, 김은주 선생님, 양인영 선생님, 한덕순 선생님(가나다 순)께서 이 책의 감수를 해주셨습니다.

<곽지순 선생님>
우리말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소중한 만큼 우리말을 바로 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휴대 전화의 발달 때문인지 우리말 파괴가 심각한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국어에 관심을 가진 교사로서 이러한 현실이 참 안타깝게 느껴졌는데 우리말 바로 쓰기와 관련된 이 책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더구나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 콘서트의 변선생이라는 친숙한 캐릭터를 이용하였기에 어린 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으며 올바른 우리말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여 봅니다.
-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집필
- 제7차 교육과정 3, 6학년 국어 읽기 교과서 및 지도서 집필
- 현재 인천광역시 서부교육청 국어교과연구회 회장, 인천 가석초등학교 교사

<김은주 선생님>
요즘은 '좋아'라고 말하기보다 '쫗아'라고 말하고, '당근', '젠장' 같은 표현들을 가끔 섞어 말해야 아이들이 즐거워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말이 참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센말, 신조어를 사용하는 것에 재미를 느낄 뿐 아니라 바른 말을 사용하는 것이 또래와 어울리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까지 생각하곤 합니다. 시대적 흐름이라 하기에는 우리말의 상처가 너무 큰 이때 바른 말이 무엇인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 얘기해 주는 책이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작은 옹달샘의 샘물처럼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귀와 입을 깨끗이 헹구어 주었으면 합니다.
- <선생님을 위한 문법책(문장편)> 공동 집필
- 경기도교육청 장학자료 집필
- 현재 김포 감정초등학교 교사

<양인영 선생님>
요즘 어린이들은 하루 종일 밤낮 없이 바쁘게 공부합니다. 그런데 우리말을 바로 사용하는 능력은 예전보다 많이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말 공부보다는 영어 공부를 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일까요? 인터넷상에서 약어나 채팅 용어에 익숙해서일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헷갈리기 쉬운 말을 만화로 엮어 놓아 빠르고 재미있게 바른 우리말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손닿는 곳에 놓고 필요할 때마다 들추어 보면 우리말을 바로 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선생님을 위한 문법책> 공동 집필
- 현재 인천광역시 북부 국어교과연구회 회장,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청 전문장학위원,
인천 부일초등학교 교사

<한덕순 선생님>
일상에서 자주 쓰는 우리말이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잘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통신어,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는 은어, 넘쳐나는 외래어 때문에 우리말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말에 대해 바르게 알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틀리기 쉬운 우리말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우리말을 올바르게 쓸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말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몫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현재 대전 둔산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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