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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기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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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기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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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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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08쪽?
ISBN13 97889268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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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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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 권오엽
忠南大學校 人文大學 명예교수
1945년 全北 井邑 출생

群山高等學校, 서울敎育大學, 國際大學, 北海道大學,
東京大學 學術博士(廣開土王碑文과 東아시아의 天下思想)

일본의 가요, 한일건국신화, 광개토왕비문에 관한 논문 다수

『日本漫想』, 『廣開土王碑文의 世界』, 『隱州視聽合紀』, 『元綠覺書』, 『독도와 안용복』, 『控帳』, 『古事記』(上·中·下), 『好太王碑論爭의 解明』, 『廣開土王碑文의 硏究』, 『獨島』, 『獨島와 竹島』, 『古事記와 日本書紀』, 『日本의 獨島論理』, 『일본은 독도를 이렇게 말한다』, 『岡嶋正義古文書』, 『竹島渡海由來記拔書控』(상·하), 『죽도 및 울릉도』, 『竹島紀事』(1-1, 1-2, 1-3)
편역 : 오오니시 토시테루
1946년 島根縣隱岐郡西鄕町(現 隱岐의 島町) 生
島根縣立隱岐高等學校, 大阪大學醫學部, 腦神經外科專門醫, 醫學博士
大阪國學院 通信敎育部 卒業, 神職資格(權正階),
大阪市立大學大學院大學 都市情報部 卒業
現) (醫)厚生醫學會理事長
(社福) 厚生博愛會理事長
隱岐國 原田向山 大山神社 宮司
『레이져 醫學의 臨床』, 『Illustrated Laser Surgery』, 『山陰沖의 古代史』, 『山陰沖의 幕末維新動亂』,
『人肉食의 精神史』, 『枾本入麻呂와 아들 躬都郞』, 『隱岐는 繪島, 歌島』, 『日本海와 竹島』, 『心의 誕生』, 『水若祚神社』, 『續日本海와 竹島』, 『隱州視聽合紀』, 『元祿覺書』, 『竹島文談』, 『竹島渡海由來記拔書控』, 『竹島紀事』(1-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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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자 스야마 쇼우에몬(陶山庄右衛門)은 “죽도의 위치는 일본땅에서 떨어지길 164리의 먼 곳인 것에 비해 한편 조선땅에서는 수목이나 물가까지도 보일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야말로 조선에 속하는 것이지요. 지도나 서적에 기록된 논고는 말로 변론할 여지도 없을 정도로 조선령으로 널리 알려진 것입니다. (중략) 트집을 잡아 그 섬을 영구히 일본의 속도로서 결정지어 버리려고 하는 것은, 설령 그 일이 성사되었다고 해도 그 같은 주장과 행동은 타국의 섬을 억지로 빼앗아서 일본의 장군에게 바친 것이 되어 불의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행위는 칭송할만한 충공이라고는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조선에서는 선조 이래 은우를 입어 쓰시마라는 나라는 유지되어 왔습니다. 억지로 그 섬을 탈취하여 일본의 부속으로 해 버리는 것 등은 정말로 불인 불의라는 것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 카시마 효스케(賀島兵助)도 “울릉도는 조선의 속도입니다. 그리고 80년 전부터 일본에 속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표류민을 송환시켰을 때 조선이 보낸 서간문을 지금 여기서 끄집어내어 어떻게 해서든 이유를 만들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트집처럼 들립니다. 만약 이 쟁론에서 이겨 문제의 섬이 일본에 속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그것은 세 번 표류 한 일본인을 송환하며 보낸 서간에 오류가 있었던 것을 트집 잡아 말로서 이긴 것입니다. 즉 트집을 잡아 탈취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입니다.”라며 조선의 영토를 침탈하려는 쓰시마 번을 비난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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