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의 베이비자수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우연히 검색해보니 자수에 관한 책이 있길래 구매했는데요, 정말 유익한것같아요. 저는 초보라보니 어떻게 바늘질을 해야될지도 잘 몰랐는데 이렇게 책으로 직접 구매해서 읽어보니 많은 정보를 얻고 배울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자수책을 구매해서 배워야겠어요. 저희 아이를 위해서도 자수 실력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델피노의 베이비자수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우리 아이의 첫 물건을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은 모든 엄마의 로망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비싸고 좋은 물건을 사주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서툴더라도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어 준다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저 역시 생각하기에 델피노의 베이비자수를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쉬운 기법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자수 초보자들이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뚝딱 만들 수 있게 되어있어 얼른 실천해보고 싶네요.

가장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자수책이네요~자세한 설명과 큼지막하게 찍힌 사진덕분에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보용으로는 가장 좋은 책이네요~그래서 지금 ＜델피노의 베이비자수＞ 시리즈를 모두 구매하고 있습니다~이번 편은 짱구베개 만들기입니다. 소중한 아이용품들을 모두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를 가진 엄마들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자수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