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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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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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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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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8.66MB ?
ISBN13 978895096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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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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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떤 책이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술술 읽을 수 있고 짧은 시간에 책의 ‘양분’을 흡수할 수 있다면, 읽는 양도 단시간에 확 늘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방법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있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계속 이 방법으로 책을 읽어왔다.
--- p.5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서 좀처럼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한다.’
‘중간에 자꾸 다른 것에 흥미를 빼앗겨버린다.’
‘내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은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 한 권을 다 읽는 데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무리해서 완독하려다 보면 독서 자체를 멀리하게 될 수도 있다. 처음부터 책을 끝까지 다 읽겠다고 생각하진 말자.
--- p.17~18

그렇다면 무슨 기준으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기준 중 하나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다. 책을 읽고 나서 제대로 읽은 부분을 정리할 수 있거나 문장을 인용해서 말할 수 있는 책이 10권 있다면 그만큼 내용 숙지가 됐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이쯤만 돼도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 p.22

한 작가를 단기에 집중적으로 독파하려면 장편소설보다는 단편소설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장편보다는 단편에 작가의 역량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단편이 재미있으면 다른 작품에도 흥미가 생길 것이고, 재미가 없다면 다른 작가로 넘어가면 된다. 그런 ‘시식용 작품’으로서의 역할도 하는 것이 단편이다.
--- p.81

그러나 난해해도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무수히 많다. 비록 자신이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신뢰하는 사람이 추천하는 책이나 리뷰의 평판이 좋은 책은 적어도 ‘악서’는 아니다. 그것에 도전함으로써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 p.122~123

책을 많이 읽지 않으니까 책장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반대의 경우도 성립한다. 책장이 없기 때문에 책을 읽으려는 마음이 없을지도 모른다. 일상적인 삶의 시야에 책이 없는데 읽을 마음이 들까?
--- p.18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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