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풍경소리로 여는 산사의 아침

풍경소리로 여는 산사의 아침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7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181717
ISBN10 89771817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법선
1973년 출가하여 1975년 벽안스님을 은사로 양산 통도사에서 계를 받았고, 범어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후 송광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선했다. 통도사 재무국장, 군예비군 법사, 경찰서 경승, 교도소 종교위원 등을 역임하며 포교활동을 했고, 현재 통도사 옥련암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불도를 닦는 데 힘쓰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스님들의 아침은 눈을 뜨고부터 고된 수행의 연속이다. 고난한 불자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작게는 마음을 조절하고 가다듬는 일에서부터 크게는 사람의 사리사욕을 뛰어넘어 해탈의 길을 걷기 위한 노력의 거듭남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도대체 스님들은 어떻게 해서 장수하는 것입니까?"라고 묻는다.
내가 웃으며, "인명은 제천이거늘 불자의 길을 걷는다 하여 다를 것은 또 무엇이랍니까?"라고 반문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묻곤 한다.
"저희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잘 먹고 잘 입는 것도 아니고 고된 수행을 하시는 스님들이 일반인들보다 더욱 건강하고 장수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나는 그런 물음에 꼭 이렇게 대답한다.
"작은 것부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들보다 더 잘 먹고, 더 많이 먹고, 더 좋은 옷을 입는다고 해서 건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몸의 조화를 거스르지 않고 따르며, 세상의 기운을 거스르지 않고, 작은 것까지도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장수하는 스님이 많은 겁니다."

실제로 스님들의 하루는 기상법부터 다르다. 스님들의 아침은 오전 3시경, 사찰 내의 기상 등이 켜지는 동시에 시작된다. 그러나 눈을 떴다고 해서 곧바로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눈을 뜨고 나서 꼭 거르지 않는 수행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어나기 전 5분 동안 행하는 와불 수행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5분 동안 부처님처럼 눕는 와불 수행은 스님들이 아침을 시작하는 처음 수행이며, 아침을 맞는 특별한 방법이다.

스님들은 잠에서 깨어 바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지 않는다. 스님들은 잠에서 깬 후 5분 정도 부처님이 누워 있는 자세(와불)와 동일하게 오른쪽으로 돌아눕는다. 그것은 자는 동안 머리에 몰렸던 혈액이 간으로 옮겨가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또한 위장이 흘러내려가는 방향으로 눕게 되므로 뒤틀렸던 위장이 바로잡히기 때문에 소화 기능을 촉진시켜준다.

이렇게 5분 정도 와불 자세로 누워 그날 할 일을 생각하고 그날의 수행과 정진 목표를 세우는 것은 스님들의 수행에서 가장 기본이 된다. 또한 며칠 간 밤을 새워 하는 고된 수행으로 인해 피로가 극심할 때 이 자세로 10분 정도만 선잠이 들면 피로가 말끔히 가신다. 5분 동안 와불 자세로 몸 안에 흩어진 기를 모은 스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반듯하게 앉은 후 양 손바닥을 20∼30초 동안 마주 비빈다. 이는 손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후 허한 기의 상태를 보완하고 몸 속 피의 순환을 돕기 위해 스님들은 문지르기를 한다. 손바닥에서 시작하여 얼굴, 귀, 목, 배, 허리의 순으로 각각 자신의 나이 숫자만큼 문지른다. 특히 사람의 배는 모든 기를 간직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기혈이기 때문에 문지를 때 신중해야 한다. 복부를 문지를 때는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천천히 문질러 몸 속의 기를 순환시킨다. 복부를 문지르는 것은 신체의 모든 내장이 자리하고 있는 복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다음으로 허리를 문지르는 것은 신장을 자극하여 몸 속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문지르는 것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허리 문지르기가 끝나면, 스님들은 손을 씻은 후 잇몸 문지르기에 들어간다. 잇몸 문지르기는 손으로 양치를 하는 것처럼 입 속에 손을 집어넣어 문지르고 비비는 것인데,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칫솔질을 하듯 잇몸 사이를 2∼3분 간 문지르고 엄지손가락으로 잇몸과 잇몸을 지압하듯 수십 차례 눌러주는 지압법은 육류를 먹지 않는 스님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다.

스님들은 육류를 먹지 않기 때문에 칼슘 섭취가 적은 몸을 관리하기 위해 잇몸 문지르기를 한다. 이렇게 잇몸을 문지르고 지압하면 노후에도 이가 시리거나 풍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잇몸을 마사지하는 습관은 항시 손을 깨끗이 해야 하기 때문에 스님들이 청결을 유지하게 해주는 일석이조의 이점이 있다. 이러한 문지르기 수행이 끝나면 스님들은 의복을 갖추고 몸을 정제하여 씻은 후 부처님 앞으로 간다.

스님들의 건강 수행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특별하고 어려운 수행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옛 말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그 건강함을 더욱 보강하고 몸의 기운을 맑게 하여 지키는 것이지 특별하게 어려운 수행이나 명약을 통해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약은 악화된 건강을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뿐, 몸의 근본적인 병을 없애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약이 명약이고, 어떠한 음식이 몸에 좋다 하여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은 다만 고정관념이요, 잘못된 인식이다. 무가치한 상식으로 건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실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건강이란 것이 멀리서부터 찾아온 크고 나쁜 병으로 인하여 한 순간 악화되고 나빠지는 사례는 흔치 않다.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몸에 밴 잘못된 습관,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서서히 건강을 해치는 것이다.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이와 같은 이치다. 건강이란 잘못된 습관과 행동을 바로잡음으로써 유지되는 것이다. 결코 처음부터 크고 대단한 것들로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찰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발우공양'이다. 발우는 스님들의 수행을 점검하는 그릇을 말한다. 보통 다섯 개 또는 네 개로 구성되어 있다. 발우에는 밥, 국, 반찬, 설거지물 등을 담는데 이것들을 네모꼴로 가지런히 놓는다. 크기가 바가지만한 발우는 손가락으로 몇번만 저으면 음식이 쉽게 식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을 담아 먹기에 제격이다.

발우에는 보조기구들도 다양한데 발우를 덮는 발우수건, 발우를 싸는 발우보, 옷에 반찬이 튀지 않도록 무릎에 덮는 무릎수건, 발우를 펼 때 바닥에 까는 발우단, 수저를 넣는 수젓집, 생반대 등이 있다.

공양이란 '공급하여 기른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스님에게 올리는 음식물을 의미한다. 부처님 당시의 발우공양은 발우 하나를 들고 거리로 나가 음식을 탁발하여 일정한 처소로 돌아가서 식사하는 방식이었으나, 현재 북방 불교권에서는 사찰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발우공양은 단지 밥을 먹는 행위가 아니라 수행을 위한 의식 중 하나이며, 수행의 연장으로 여길 정도로 중요시한다. 그래서 절에서는 발우 공양을 할 때 엄격한 예절을 지켜야 하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한다. 이것이 사주자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공양물을 소비하는 것이어서 쌀 한 톨, 반찬 하나라도 헛디이 소비해서는 안된다는 의식이 담겨 잇다.

그러므로 식사시간이 아닌 때에 식사를 해서는 안되며, 좋아하느 음식이 아니어도 구애됨이 없이 주어진 음식을 정성껏 먹어야 한다. 시주의 공양을 받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복을 짓게 하고, 한편으로 몸을 지탱해서 법답게 수행하기 위해서다.

--- pp 190~19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옛말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그 건강함을 더욱 보강하고 몸의 기운을 맑게 하여 지키는 것이지 특별하게 어려운 수행이나 명약을 통하여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건강이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거나 한순간 악화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현대 의학은 실로 눈부신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의학은 병의 원인인 세균이나 암세포 등을 제거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날로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질환의 원인을 모두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개발하지 못한 질병도 있습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오늘날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질병 중에서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은 30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70퍼센트는 현대 의학의 수준이 더욱 높아질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현대인 각자는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한층 확실한 방법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훌륭한 대안은 있습니다.

사찰 고유의 음식과 불가에서 행하는 체력관리법, 마음수양 등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스님들의 생활 방식을 담은 이 책은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려줄 것입니다. 병은 마음에서부터 온다는 것에 유념하여 절제된 생활을 하고, 육류 섭취를 줄이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항상 자연과 벗한다면 누구나 건강하지 않겠습니까?

산사에서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 운동을 하는 것, 또는 음식의 재료를 고르고,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먹는 과정 하나하나를 수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행은 곧 건강과 이어집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스님들과 똑같은 삶의 방식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이에 실제 불가에서 전해오는 건강 비법, 생활 수칙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책을 꾸몄습니다.

건강이란 무릇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고 안정된 상태에 이르는 것을 뜻합니다.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배워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사회 지도자들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는 더욱 공허한 외로움에 목말라갑니다. 온갖 범죄는 공포와 사회적 불신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우리는 어디로 향해가는지도 모른 채 스트레스와 피곤에 쌓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자꾸 병들어만 갑니다.

이렇게 병들어 가고 있는 우리의 몸과 마음은 어떻게 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어떤 이들은 보약으로 몸을 지키고, 어떤 이들은 운동으로 건강을 찾으려고 애씁니다.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유명한 의사와 몸에 잘 듣는 약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약은 일시적인 안정과 안식을 가져다줄 수는 있지만, 자신의 몸에 자연 치유력을 증가시켜주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서양 의학도 그때그때의 증상과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데 많은 도움을 주지만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키워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2500년 전, 부처님께서는 이미 세상의 모든 진리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르침은 병을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치료 또한 몸 따로, 마음 따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의 합일合一을 중시했습니다.

'심부재心不在면 시이불견視而不見이요 심부재心不在면 청이불문聽而不聞이라.' 했습니다.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 했습니다. 희노애증喜怒愛憎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항상 변함없이 잎과 꽃을 피우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아간다면 건강은 저절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불교의 건강법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이 책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중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온 세상의 중생들이 모두 건강한 세상을 염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 만드소서.

- 무비(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