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은 지난 2015년 11월 지식부를 비롯해 과학기술부, 산업부, 금융부, 부동산부, 정치부 등이 주축이 돼 발족했다. 2016년 3월까지 4개월간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위한 5개 핵심 분야의 액션플랜을 담은 미래경제보고서를 작성했다.
감수자
김정욱 - 199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를 담당하는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연수했다.
매일경제 노영우 차장, 임성현·이용건 기자, MBN 신동규 기자
지은이
김기정 - 중앙일보 LA지사에서 경제, 탐사보도 데스크를 담당했다. 201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부동산부에서 서울시를 출입하며 시장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USC 신문방송 대학원을 졸업했다.
김태성 - 2009년 서울경제에 입사해 생활산업부와 중소기업부를 거친 후 2012년 매일경제로 옮겨 유통경제부를 거친 후 현재 부동산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국토교통부를 담당한 데 이어 지금은 부동산 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임영신 - 2009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현재 부동산부에서 서울시를 출입하고 있다. 고려대 언론학과를 졸업했다.
신수현 - 201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주식자본시장 등 특수 분야를 취재하다가 2011년 조선일보로 이직해 사회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2012년 매일경제로 이직해 증권부에서 IB 전문 유료 사이트 ‘레이더엠’ 창립 멤버로 참여했고 현재 부동산부에서 활동 중이다.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국토연구원 - 이왕건 선임연구위원, 이재용 연구위원, 김성수 책임연구원, 이병재 책임연구원, 구형수 책임연구원
삼정KPMG경제연구원 - 김범석 경제연구원장, 이광열 상무이사, 이승재 책임연구원, 박도휘 선임연구원, 강민영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