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은 지난 2015년 11월 지식부를 비롯해 과학기술부, 산업부, 금융부, 부동산부, 정치부 등이 주축이 돼 발족했다. 2016년 3월까지 4개월간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위한 5개 핵심 분야의 액션플랜을 담은 미래경제보고서를 작성했다.
감수자
김정욱 - 199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를 담당하는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연수했다.
매일경제 노영우 차장, 임성현·이용건 기자, MBN 신동규 기자
지은이
채수환 - 1997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증권부, 도쿄특파원 등을 거쳤다. 현재 금융부 차장으로 근무하며 은행, 카드업계를 담당하고 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규식 - 2000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부동산부, 경제부, 지식부, 산업부, 유통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금융부에서 금융당국, 보험업계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박준형 -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부, 중소기업부 등을 거쳤다. 현재 금융부에서 보험업계와 금융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정석우 - 2008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유통경제부, 사회부, 경제부, 프리미엄부를 거쳐 현재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다. 260회 이달의기자상과 2011 씨티언론인상 대상, 2015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정지성 -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현재 금융부에서 카드, 캐피털, 핀테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