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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 C# 6.0 한국어판

Essential C# 6.0 한국어판

: C# 6.0 기초에서 고급까지 완벽 가이드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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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88쪽 | 1916g | 188*250*38mm
ISBN13 9788960778481
ISBN10 89607784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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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 자 소 개
김도균
‘강철 벼룩’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는 엔지니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전파하는 공인 강사며, ‘Office Servers and Services’와 ‘Visual Studio and Development Technologies’ 분야의 MVP다. 독립 IT 기술자의 저술 강연 상호부조 네트워크인 GoDev(www.godev.kr)의 리더로 섬기고 있다.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The C# Programming Language』, 『Essential C# 5.0 한국어판』, 『처음 배우는 C#』을 번역했다.

안철진
비슷한 길을 가고 있지만 항상 다른 시각을 가지려고 고민하고, 미래를 그저 현재의 연장선이 아닌 좀 더 나은 가치를 이룰 수 있는 변화와 희망으로 채우고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개발자다. 시뮬레이터 전문업체인 도담시스템스를 거쳐 현재는 KTDS에서 시스템 개발에 몸담고 있으며, GoDev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저 자 소 개
마크 미카엘리스(Mark Michaelis)
인텔리텍트(IntelliTect)의 창업자며, 수석 아키텍트와 트레이너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96년부터 C#과 비주얼 스튜디오 팀 시스템, 윈도우 SDK 분야의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RD(Regional Director)로 인정받았다. C#과 커넥티드 시스템, 오피스/셰어포인트, 비주얼 스튜디오 등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설계 리뷰 팀 중 몇 곳에서도 활동 중이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기도 했으며, 수많은 기사를 쓰고 여러 책을 집필했다.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철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일리노이 공과대학에서 컴퓨터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컴퓨터와 씨름하고 있지 않을 때는 가족과 함께 바쁘게 지내기도 하고, 철인 3종 경기 훈련에 참가하기도 한다(2008년에 처음으로 철인 경주를 완주했다). 아내 엘리자베스와 세 자녀인 벤자민, 한나, 아비가일과 함께 워싱턴 주에 있는 스포캔에서 살고 있다.

에릭 리퍼트(Eric Lippert)
지금은 시놉시스(Synopsys)의 일원인 커버리티(Coverity)에서 C# 정적 분석을 위한 도구를 만들고 있다. 커버리티로 옮기기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C# 컴파일러 팀의 수석 개발자로 일했다. 블로그에 C#에 관한 글을 작성하거나 책을 쓰지 않을 때는 자신의 작은 요트와 멋진 시간을 즐긴다. 에릭은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아내 리아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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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관련 도서 중에서 사람들이 꿈꿔 온 가장 뛰어난 작업 결과물(아마도 훨씬 뛰어난) 중 하나에 온 걸 환영한다. 마크 미카엘리스의 『Essential C#』 시리즈는 고전으로 인정받아 왔는데, 이전 판에서 유명한 C# 블로거인 에릭 리퍼트와 팀을 구성한 일은 절묘한 한 수였다.
사람들은 에릭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마크가 책을 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처음부터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에릭과 마크를 보았다.
2005년에 LINQ(Language Integrated Query)가 세상에 나왔을 때 나는 막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상태였고, 이 대규모 공개 행사를 위한 PDC 컨퍼런스에 따라온 참이었다. LINQ 기술에 기여한 바가 거의 없음에도 나는 LINQ 기술을 선전하는 일에 푹 빠졌다. 대화의 자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동안 전단지도 날개 돋친 듯이 사라져 갔다. C# 및 닷넷과 관련해 정말 의미 있는 하루였으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실습 지역에 있던 사람들은 잘 작성된 실습 자료를 사용해 이 기술을 둘러보느라 매우 조용했다. 그곳에서 마크를 만났다. 짐작하겠지만 그는 제공된 실습 자료의 스크립트를 따르지 않았다. 하고 싶은 방식대로 실습해보면서 문서를 샅샅이 뒤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우리는 계속 마크에 눈길을 두게 되었다.
이제 막 C# 사용자 모임에 낀 셈이기는 했지만, 나는 그 컨퍼런스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좋은 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때 만났던 사람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대부분은 희미하게 생각날 뿐이다. 기억나는 단 한 사람이 바로 마크다. 내가 이 새로운 기술이 좋은지 마크에게 물었을 때 마크는 남들처럼 극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주 신중하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기술에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마크는 패키지를 모두 알아본 다음에 이해하고자 했는데,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는 이것이 어떻다고 누군가에게 얘기하지 않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내가 기대했던 긍정의 찬사 대신, 이 새로운 기술과 관련한 세부 내용, 결과, 염려스러운 부분에 대해 솔직하고 유익하게 대화를 나눈 것은 지난 수년 동안에 이때가 처음이었다. 그 이래로 마크는 우리 언어 설계자에게는 탁월한 가치를 지닌 커뮤니티 멤버로 남아있는데, 그는 정말 똑똑하고 핵심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를 고집하며, 이런 기술이 실제 개발자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솔직하며,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어떤 내용이 ‘마크 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그와 관련해 시작이 좋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러한 재능이 마크를 훌륭한 저자로 만들었다. 마크는 본질에 집중하고 사탕발림이 없는 진실한 대화를 추구하며, 실용적인 가치와 실제 문제를 꿰뚫어 보는 눈을 지녔다.
에릭 또한 C# 팀에서 7년이나 같이 근무한 동료다. 그는 나보다 더 오래 이 팀에 있었는데, 에릭에 관해 제일 처음 떠올리는 기억은 배배 꼬인 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을 팀에 설명하던 모습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때 C# 컴파일러 코드베이스에는 약간 심각한 아키텍처 TLC가 필요했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이 기능은 LINQ를 사용하는 데 필수적이었다. 에릭은 어떤 아키텍처가 필요한지 찾아줬고(그 당시에는 정말 사람도 부족했다), 더 중요한 것은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까지도 알려줬다는 점이다. 놀랐던 것은 팀도 코드베이스도 처음이었던 내가 그처럼 복잡한 구조를 에릭이 해주는 말로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에릭은 블로그에 이 문제를 정말 명확하고 잘 구조화해서 풀어놓았으며, 그가 제시한 해결책이 명료해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었고, 때로는 깨달음의 기쁨이 차오르기까지 했다. 그 내용의 절반도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상관없었다. 에릭은 복잡한 문제와 씨름을 할 때마다 팀에 문제와 관련된 모든 것을 공유했는데, 그 일로 에릭이 보낸 이메일 내용은 상세하면서도 무척 재미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에 관한 에릭의 공식 문서를 한없이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에 에릭이 제기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블로그의 글을 지나칠 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 글이 나를 창피하게 만들 때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그의 블로그에 출판되지 않은 수많은 기술에 대한 글은 물론 C# 컴파일러 팀과 언어 설계 팀의 멤버로서 유쾌하고 통찰력이 있는 글이 올라올 때마다 즐겁게 읽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이후에도 에릭은 그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우리의 결정에 멋지고 통찰력 있는 영향력을 계속해서 끼치고 있다.
요컨대 경이로운 인물 두 명이 정기적으로 함께 작업한 결과를 책으로 펴낸 것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에릭은 내가 바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마크는 나를 정직하게 만들어 줬다. 저자들은 C#의 겉과 속을 잘 결합하고 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마치 독자가 놀라운 선물을 받는 느낌을 받게 했고, 완성도를 높인 책을 내줬다. 어느 누구도 이 두 신사가 한 것처럼 C# 6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이다.
이 책을 즐기길 바란다.

매드 토르거슨(Mads Torrgersen)(마이크로소프트의 C# 프로그램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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