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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의 아세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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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의 아세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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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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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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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7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24쪽?
ISBN13 978898445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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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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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허마원 카타자야
Hermawan Kartajaya
1990년 인도네시아에 선구적인 마케팅 기관 마크플러스를 세웠다. 현재 마크플러스는 인도네시아 18개 도시에서 400명의 직원이 컨설팅, 리서치, 트레이닝과 미디어 업무를 하고 있다. 허마원 카타자야는 1998년 이후 필립 코틀러 교수와 (이 책을 포함해서) 5권의 저서를 공동 집필했다. 그는 2003년, 영국의 차터드 마케팅 연구소가 선정한 ‘마케팅의 미래를 형성한 50명의 전문가’ 명단에 올랐다.
저자 : 후이 덴 후안
Hooi Den Huan
싱가포르의 난양기술대학교 난양테크노프레너십센터 학장이며 아시아 마케팅 연방 재단의 이사회 의장이다. 중소기업 아시아연합회 부회장이기도 한 그는 2011년 팬-퍼시픽 비즈니스 연합회로부터 ‘탁월한 글로벌 리더십 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ICSB 회장상을 받았다.
역자 : 홍윤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의 변화를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심리』, 『차이나메리카』, 『성과를 내는 팀장은 다르다』,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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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는 역동적인 지역이라는 특성 때문에 아세안 지역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계속해서 중대한 변모를 거듭하면서 정치적, 사회문화적 혹은 경제적 특징을 나타낼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아세안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났다. 남쪽의 인도네시아에서는 민주화 투쟁이 일어났고, 북쪽의 미얀마는 중대한 제재가 해제되는 등 분수령이 될 만한 발전이 있었다. 아세안은 지리적 근접성 때문에 여러 나라의 그룹 정도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많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하나의 단순한 지역으로 보아선 안 된다. 아세안의 각 나라에는 다양한 변이가 존재하므로 아무리 영민한 마케터라도 아세안에서 사업을 하려면 나라 간의 차이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심지어 어떤 나라의 경우, 현지에서조차 시장이 나뉘어 있어 시장별로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을 써야 한다. 그러므로 아세안에서 성공을 꿈꾸는 기업이라면 나라마다 현지시장의 니즈를 만족시킬 마케팅 전략을 다시 짤 필요가 있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에어아시아는 지역 내 저가항공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에어아시아는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에어아시아를 보기만 해도 저가항공을 떠올리고, 저가항공 하면 에어아시아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었다. “형편없는 연결성과 높은 가격으로 홀대받고 있는 사람들을 제대로 모시는 아시아 최대의 저가항공사”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에어아시아는 안전과 고객 서비스 등 중요한 품질 측면의 변화 없이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무항공권 여행, 비지정 좌석제, 기내쇼핑, 그리고 항공편 스케줄 확인부터 목적지 도착까지 편리한 비행 루트 제공 등을 포함한 전략적인 방법들을 시행해왔다.
---「아세안으로 진출하는 현지 기업들」중에서

고객들이 인디텍스를 다시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주 나오는 질문이지만, 하나의 확실한 이유는 고객들이 인디텍스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품목당 몇 개 수량만 매장에 공급하기 때문에, 빠르게 팔리고 재고는 거의 없다. 2주 이내에 매장에 새로운 물건이 나오기 때문에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게 된다. 또한 고객들은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디텍스가 소유한 자라, 버슈카, 풀앤베어 같은 브랜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이 계속해서 새 옷을 사고 싶게 만든다. 옷을 한 번 사서 오래 입는 시대는 지나갔다. 인디텍스는 고객들이 큰 부담 없이 최신 유행의 옷을 계속 살 수 있게 만들었다.
---「글로벌 가치, 아세안 전략, 현지 전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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