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송재상은 가업승계를 비롯한 절세컨설팅 전문 단체인 절세전략연구원의 대표 세무사를 맡고 있다. 중소기업의 세무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세법이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최적의 절세방안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물은 적극적으로 강의와 저술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졸업. 육군 학사장교(24기) 전역 후 신구대학 세무회계과 겸임교수,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위원, 서울지방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 세무사고시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세무회계 사무소 운영, 절세전략연구원 대표 세무사이다.
변호사 이동국은 1996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판사로 재직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펙스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절세전략연구원의 고문 변호사를 맡고 있다. 건설분야를 비롯한 기업전담 송무업무를 맡고 있고 특히 가업승계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제28기 수료했으며 대전지방법원 판사(건설전담), 법무법인 에이펙스 파트너 변호사,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세무사 주범종은 가업승계 Tax Planning 및 절세컨설팅 전문단체인 절세전략연구원의 전문연구원을 맡고 있다. 부유층의 재산관련 세금인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전문가이자 CEO의 사업관련 세금인 법인세/종합소득세 전문가로서 세무/절세컨설팅 활동 및 강의활동을 가장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CEO플랜의 모든 것’, ‘가업승계의 비밀’(이상 공저)가 있다.
세무사 민정하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영등포에서 송민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세청 조세심사위원, 절세전략연구원의 전임연구원, 월간 라이프디자인 및 KDI(나라경제) 등의 절세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특히 중소기업 세무회계 전문 최고의 세무사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