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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수업의 이론과 실제 4

철학 수업의 이론과 실제 4

: 아홉빛깔 생각교실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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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508g | 172*230*20mm
ISBN13 9788992580144
ISBN10 89925801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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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폴 클레그혼 (Paul Cleghorn)
영국 스코틀랜드 중부 클라크마난셔 주에 있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주(州) 교육위원회의 사고의 기술 프로그램 담당 위원이기도 합니다. 철학에 오랜 관심을 가져온 그는 어린이 철학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를 훈련시키는 일을 하고 있으며, 노팅엄 주의 교육위원회에서 어린이 철학 교육에 대한 컨설팅도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어린이 철학 교육 진흥을 목표로 만들어진 단체인 SAPERE의 회원으로 ‘탐구 공동체’의 방법을 교육에 적용시키는 일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스테파니 보데이와 함께 집필한 어린이 철학 교재들은 철학 교육이 어린이의 지적?감성적 발달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들의 사고와 적극적인 참여를 자극하도록 만들어진 이 책들은 현재 영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자 : 스테파니 보데이(Stephanie Baudet)
영국 체셔 주에서 태어나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성장했습니다. 1967년 영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남편과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버킹엄셔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1986년 동화 『눈사태』를 처음으로 출판한 이후 어린이를 위한 책을 계속 집필해 오고 있으며, 이 책의 공동 저자인 폴 클레그혼과 함께 여러 권의 어린이 철학 교재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창작물의 대부분은 그녀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 밖에도 『하늘의 관찰자』『마부의 아들』『보름달의 저주』『쥐 잡는 사람들』『작아지는 하마』『영감을 주는 삶』『이집트에서 온 선물』 등과 같은 많은 작품들이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역자 : 김영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논문으로는 「과학 이론의 구조: 표준적 견해 대 의미론적 견해」가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유철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철학 교육을 소개하는 책인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를 썼으며, 페르 예스페르센이 지은 『페르 예스페르센의 철학동화』와 『깊은 이야기』를 번역했습니다. 현재는 닥터필로스 교육연구소의 소장으로 있으면서 각종 철학 교재를 번역하고 개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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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은 오랜 세월 인간의 근원적 문제에 대해 고민해 왔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각의 기술을 고안하고 발전시켜 왔다. 철학을 공부하는 것은 인류의 지적인 유산을 물려받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 세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얻게 되고, 철학이 가진 생각의 도구들을 장만할 수 있게 된다.
김광수 (전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논리와 비판적 사고』 저자)
이 책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쓰인 다양한 글들을 읽으며 함께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단순한 글 읽기를 넘어서서 비판적 읽기가 가능하게 해 준다. 함께 발간되는 지침서는 어린이 철학 교육에 대해 간단한 이론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철학 수업의 방법을 제공해 준다. 각종 읽기와 활동, 그리고 그 후에 있을 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은 의미를 탐구하고, 추론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박인철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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