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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에 살아있는 수학박물관 1

교과서 속에 살아있는 수학박물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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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652g | 187*257*20mm
ISBN13 9788961881753
ISBN10 896188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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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신수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자유 기고가로 여러 잡지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펴낸 작품으로는 <수학상점>, <사이보그 소녀 치치 1,2>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세경
<블루아이즈(영점프)>로 만화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동안 , <스타파이터(보물섬)>, <열두 살의 철학자(위즈키즈)>, <바우야 똥바우야(내 친구들)>,<아빠와 함께 하는 법(푸르넷)>등의 작품을 연재하며 좋은 만화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수학은 재미없고 어렵기만 한 한 과목일까요?
<교과서 속에 살아있는 수학박물관>의 주인공 마루도 수학을 싫어하긴
마찬가지랍니다. 책이라면 질색, 특히 수학계산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계산치’지요.

하지만 대마왕의 부하들이 수학문제로 마루와 수학의 신들을 괴롭히자
계산치 마루는 짝사랑하는 잉가와 수학박물관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맞섭니다.
게임 속 주인공처럼 각종 기호로 무장한 몬스터들과 싸우기도 하고
때론 엉뚱한 재치로 적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또한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를 하나하나 물리치면서
지금까지 어렵게만 생각했던 교과서 속의 기호와 계산식 속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모험을 발견하게 됩니다.

몬스터들을 물리치며 박물관을 지키다 보면 어느 새 수학박사가 돼 있는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작가의 펴내는 글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수학박물관은 살아있다?!
해외로 떠난 부모님 대신 수학박물관의 임시관장이 된 마루는 손님이 줄어든 박물관의 운영과 점점 약해지는 수학의 신들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마루의 걱정과는 달리 수학의 신들은 자기 멋대로 박물관을 휘젓고 다니기 바쁘다. 박물관 빚 대신 붙여놓은 빨강딱지 때문에 수학박물관을 지켜주는 생명의 힘이 약해진 걸 잉가가 알아내는 순간, 수학박물관을 빼앗으려는 대마왕의 부하들이 나타나 수학박물관은 대위기에 빠진다. 변호사 몬스터, 여선생님 몬스터, 전과 몬스터, 스파르타학원선생님 몬스터의 등장에 주인공 마루와 수학의 신인 잉가, 원시인, 피타고라스, 레오나르도, 아르키메데스, 우줄라의 수학박물관을 지키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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