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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이것만은 꼭 알고 가라!

중학교, 이것만은 꼭 알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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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92g | 160*225*20mm
ISBN13 9788952207753
ISBN10 895220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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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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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신식
1969년에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 교육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울 독립문 초등학교, 서울 청파 초등학교, 서울 풍납 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 천일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 <계몽 아동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은 책으로는 장편 동화 <아버지의 눈물>, <내 동생 순이>, <마지막 산양 바우>, <등대지기 우리 아빠>, <공짜밥>, <찢어 버린 상장> 등과 동시집 <풀, 풀이름 짓기>, 교육서 <초등학교 1학년 우리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6학년 쌍둥이 형제, 고알라와 고인돌은 초등학교 마지막 방학을 보내게 된다. 모범생 고알라와 늘 말썽만 피우는 고인돌은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 댄다. 이를 보다 못한 엄마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고, 두 형제는 방학 동안 큰아빠 댁에서 지내게 된다. 먼저 중학생이 된 사촌 도인이를 만나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큰아빠 댁에 도착한 고알라와 고인돌. 그런데 중학교 교과서, 참고서, 노트 등만 보일 뿐 아무리 찾아도 도인이는 보이지 않는다. 도인이의 행방을 궁금해하며 이곳 저곳을 살피던 고알라와 고인돌은 ‘무엇이든 도와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쪽지를 발견하고, 이를 단서로 도인이를 찾아 나선다. 도인이의 흔적을 찾아 길을 나선두 아이들이 찾아간 곳은 이상한 중학교다. 바로 중학생들의 고민에 갇힌 세계인 것이다. 황당하지만 이미 고민의 세계로 오게 된 고알라와 고인돌은 도인이를 열심히 찾아다닌다. 그 과정에서 두 아이는 컴퓨터, 이성, 신체, 성적 등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고민을 갖게 된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 아이들이 고민을 해결하면 이상한 세계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또 자신들 역시 풀어야 할 고민이 있어 이상한 세계에 왔다는 것도 알게 된다. 과연 고인돌과 고알라는 도인이를 찾고, 자신들의 고민을 해결해 이상한 세계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중요 인물들>

엄마
- 만나기만 하면 아옹다옹하는 고알라와 고인돌 좀 말려 줘요. 쌍둥이가 초등학교도 따로 다니고, 성격도 정반대고. 하지만 내 기필코 중학교는 같은 학교를 보낼 것이다!

똑 소리 나는 모범생, 고알라
- 6학년 겨울 방학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야. 중학교 생활을 잘 하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난 엄마 말씀대로 중학교 예비반 갈 거야, 그리고 도인 오빠처럼 공부도 잘 할 거야!

만사태평, 고인돌
- 아휴 지겨워! 고알라의 잔소리는 갈수록 엄마를 닮아간단 말이야. 마지막 겨울 방학이라 실컷 놀려고 했는데, 엄마가 중학교 예비반을 가래. 윽, 중학교 가는 거 너무 걱정된다!

완전 우등생 사촌, 고도인
- 예비 중학생 때 반 편성 배치 고사에서 1등을 했어. 그랬더니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대가 너무 커져서 걱정이야. 나는 다른 취미 활동도 많이 하고 싶은데…….

게임 중독에 빠진 혁수
- 아~, 게임도 너무 많이 해서 지루해. 그런데 눈앞에 게임이 아른거려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너무 초조해. 누가 나 좀 말려 줘!

남자 친구 때문에 고민인 진아
- 남자 친구가 있는데, 이 녀석이 만나면 뽀뽀해 달라고 졸라서 걱정이야! 게다가 이제는 담배까지 피우고……. 도대체 이 녀석을 어떻게 하지?

땅꼬마 민수
- 나 지금 떨고 있니? 농구가 하고 싶은데 농구 골대만 가면 작아지는 내 키! 하지만 키 작아도 농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테다!

학생부 선생님이 싫은 재민이
- 학생부 선생님은 나만 미워하셔? 내 이름도 모르시고……. 나도 초등학교 때는 공부도 잘 하고 경시 대회에도 자주 나갔는데!

할아버지
- 난 중학교 선생님으로 퇴임한 늙은 영감이란다. 중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녀석들 때문에 늘 걱정을 끼고 살아. 그래도 내 도움으로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감을 찾는 녀석들을 보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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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얼마나 알고 있나요?>

중학교는 등교 시간이 빨라지고, 학교마다 다르다!
- 중학교에 입학하는 첫날, 매우 설레겠지요? 하지만 초등학교 때처럼 느릿느릿 준비하면 낭패를 보기 쉬워요. 일단 학교마다 등교 시간이 모두 달라요. 대부분 8시 20분에서 40분 사이에는 등교를 마치지요. 그리고 지각을 하게 되면 학생부 선생님이나 선도부 학생들에게 지적을 받게 되고, 이것이 쌓이면 벌점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나누어 준 안내 사항을 잘 점검해야 실수가 없답니다.

중학교 수업 시간은 45분이다!
- 무사히 교실에 들어왔다면, 10분 정도 담임 선생님과 아침 조회를 하게 되죠. 그리고 8시 40분이나 9시부터 1교시 수업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해요. 초등학교에서는 40분간 수업을 했지만, 중학교에서는 45분씩 수업하고, 쉬는 시간 10분이 있어요. 그러니 특히 점심 시간 계산을 잘 해야지요. 점심 시간은 50분이니 잘 기억해 두었다가, 5교시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더구나 5교시 수업이 야외에서 하는 활동(체육)이라면 더욱 바쁠 것입니다.

수업이 끝났다고 바로 집에 가면 안 된다!
- 중학교에 가면 일 주일에 한두 번은 7교시까지 하게 되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갑자기 많아집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학교에서는 늘 집중해야 합니다. 수업이 모두 끝났다고 해서 바로 집에 갈 것이 아니라, 담임 선생님의 종례와 청소 등 주변 정리 활동이 남아 있으니 잊지 않도록 합니다.

매 시간 다른 선생님, 다른 과제!
- 초등학교와 달리 중학교에서는 과목별로 모두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그러니 당연히 선생님에 따라 내 주시는 과제의 종류, 마감 날짜 등이 다르답니다. 특히 수행 평가가 몰려 있는 날은 더욱 정신이 없겠지요? 따라서 그 날 그 날 과목별로 내 주시는 과제를 미리 해 두었다가 정해진 날짜에 지장 없이 과제를 제출할 수 있도록 꼼꼼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업 시간 중에 과제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 주시니, 이러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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