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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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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동식물 친구들과 만나요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6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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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88*257*15mm
ISBN13 9788934927884
ISBN10 893492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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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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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영주
이영주 선생님은 서울묵동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장체험학습 소모임인 세상나들이 회원이며, 전교조 초등 과학교육과정 연구팀 회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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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암석 · 광물실
1층에는 지구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암모나이트나 공룡 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다. 수만, 수억 년 전에 지구에 등장했던 생물들과 다양한 광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1층에 있는 전시물들을 화석, 광물, 암석으로 구성해 보여 준다. 고생대와 중생대, 신생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화석 전시물을 살펴보며 지구의 역사를 가늠해 본다.

2층 포유류 및 기타 동물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한 포유류가 전시되어 있는데, 전시실의 동물들은 비슷한 종류끼리 분류해 놓았다. 땃쥐, 고슴도치, 두더지처럼 곤충이나 지렁이를 잡아먹는 식충목과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날아다니는 박쥐목,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다람쥐 같은 쥐목을 차례대로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식육목에 속하는 족제비, 표범, 호랑이 등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초식성 동물인 소목에 해당하는 고라니, 사슴, 노루와 고래목에 속하는 고래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사실들을 소개했다. 또 동식물을 오래 보존하는 방법인 표본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곤충 표본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3층 조류실
3층에서는 잘 날지 못하는 닭목,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황새목과 두루미목에 대해 살펴본다. 또 무리지어서 이동하는 특성을 가진 기러기목과 다른 조류와는 달리 두 눈이 모두 앞을 향해 나란히 붙어 있는 올빼미목까지 다양한 새들을 소개했다. 또 전시실에 소개된 새들 중에서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조류’에 대해 살펴보며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본다.

4층 곤충실
곤충실에서는 비슷해서 구분하기 힘든 나비와 나방에 대해 살펴본다. 나비목 가운데 나비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곤충을 나방이라고 부르는 것과 딱정벌레목 곤충들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했다. 동물분류학상 같은 나비목에 속한 나비와 나방의 유익함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그 동안 잘 몰랐던 나비와 나방에 관한 사실들을 알려 준다.

5층 수산동물실
5층에는 물 속에 사는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바다 속에 사는 동물과 민물에 사는 동물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특징은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다. 또 수산동물실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 나라의 연안 해저 지질도 모형을 살펴보며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에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최근 밝혀진 대화퇴 이름의 유래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무한한 자원을 가진 바다 속 세상을 체험하면서 바다에서 나는 생산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6층 식물실
자연 속에서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살아가는 생명체인 다양한 식물을 표본으로 만날 수 있다. 지구상의 생물을 이루고 있는 동물과, 식물, 균류가 어떻게 서로 관계를 맺으며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까지 식물에 속했던 균류가 왜 식물과 다른지 살펴보고, 균류에 속하는 버섯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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