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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순검 박스세트 : MBC추리다큐드라마 (3disc)
DVD

별순검 박스세트 : MBC추리다큐드라마 (3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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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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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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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더빙 : 한국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화면비 : 4:3 (풀스크린)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지역코드 : ALL/NTSC [부가영상] 메이킹 현장스케치 , 김흥동감독과 배우인터뷰(정유석,조안,최규환)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화: 추석특집 파일럿 방송

2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눈이 부시게 청명한 가을의 어느 날. 흐드러지게 핀 가을꽃 무리 사이로 묘령의 한 사내가 홀연히 사라진다. 다음날 아침, 대문이 활짝 열린 어느 민초의 집에서 한 남자가 칼에 찔린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수사를 의뢰 받은 별순검의 사율과 서은은 곧 현장에 도착한다. 주검과 사건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던 사율은 이 사건이 단순한 강도 사건이 아닌, 뭔가 치정에 의해 고의로 사람을 죽이고 강도로 위장된 사건이라 판단하게 된다.

한편, 홍법률은 사율이 가져온 남자의 시신을 확인하던 중 뭔가 특이한 점을 발견해 낸다. 그것은 바로 남자의 시신이 몇일 전 강도 사건이라며 들어온 또 다른 한 구의 시신과 동일한 사후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었다. 두 구의 시신 모두 가슴과 몸 곳곳에 청흑색의 반점들이 번져 있고, 배가 불룩하게 솟아있는 것으로 보아 사인은 분명 독살이 분명했다. 그러나 은비녀와 반계법 모두에도 독극물 중독 현상을 보이지 않는 시신들. 그렇다면 대체 범인은 어떤 방법으로 독살을 한 것일까?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던 찰라, 인근 마을에서 또 하나의 강도 살인 사건이 터지고 사율과 서은은 현장으로 달려가게 되는데..

한편, 웅비와 달환은 몰락한 사대부가 한 여인의 죽음에 대한 복검 요청을 받고 경기도 포천으로 급파된다. 복검 요청을 받았으나 막상 사건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초검 복검이 모두 끝나 있었다.
황당해 하는 웅비에게 해당 수령은 범인은 죽은자의 며느리로, 도주하려다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이미 자신의 죄를 시인했기에 금방 수사를 접었다고 말했다. 제 시어머니를 죽인 극악무도한 죄인의 얼굴을 보기 위해 감옥을 찾아간 웅비와 달환. 그런데 그곳에서 달환은 뜻밖의 인물을 만나고 마는데....

3화: 사라진 선비를 찾아서
과거 시험이 치러지던 어느 날, 갓 하나를 남긴채 선비 하나가 홀연히 모습을 감춘다. 사라진 선비는 가난한 양반집 최대감의 장남 최종수라는 자였고, 달포 넘게 행방도 모르고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찾아달라는 어미의 간곡한 청을 받아들여 사율과 달환은 최대감 집을 찾아간다. 실종된 최종수의 방에서 뭔가 단서가 될만한 것이 있을까, 조사하던 사율은 병풍 뒤에 숨겨져 있던 화구통과 붓, 그리다 만 그림 몇 점을 발견하게 된다. 공부하는 선비의 방에서 그리다 만 그림이 발견되다니.. 선비에게 뭔가 숨겨진 사연이 있다고 직감한 사율과 달환은 최종수의 마지막 행적지를 쫓아 과거 시험이 치러졌던 시험장을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그가 제출했다는 시험지를 받아 본 달환은 시험지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것은 최종수라는 이름이 적힌 시험지와 그의 방에서 발견되었던 서찰의 글씨가 달랐던 것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최종수를 대신해 과거 시험장에 온 사람은 누구이며, 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한편, 큰 굿판이 벌어지고 있는 시골의 작은 마을. 묘하고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마을에선 보름사이 연달아 세 사람이 죽어나가는 변고가 일어났다. 의문의 죽음에 대한 수사를 의뢰 받은 웅비와 서은. 그들은 마을 주막의 주모로부터 과거 마을에서 한을 품고 죽은 김초시네 딸이 하나 있는데, 그녀의 혼귀가 마을에 저주를 내려 흉흉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변고가 일어났던 집들을 차례로 둘러보던 웅비와 서은은 난생 처음보는
시신들의 상태를 보고 의아함을 느끼게 되는데..

4화: 불신의 씨앗
아들이 성균관 유생이 되었다며 큰 잔치를 벌였던 김진사댁.그런데 몇일 후, 사랑채에서 잠들어있던 아들 원규가 큰 불길에 휩싸여 죽은 채로 발견된다. 사건을 의뢰 받고 현장에 도착한 사율과 웅비. 그런데, 사랑채에서부터 불길이 번졌다는 사람들의 증언과는 달리 방안 촛대의 초가 멀쩡한 것으로 보아 발화점이 문밖에서 시작되었고, 더욱이 이상한 점은 아무리 죽은 김원규가깊은 잠에 들었다고 해도 불길이 꽤 컸기 때문에 죽기전 원규는 불길을 피해 문밖으로 나오려 했을텐데, 죽은 후 시신은 문간이 아닌 반대쪽을 향해 놓여 있었던 것이다. 하나하나 단서들을 조합해보던 둘은 그의 죽음이 단순히 화재에 의한 걸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런던 중, 사율은 사건현장에서 원규가 누군가와 겸상했었던 듯 보이는 술상을 발견하고, 죽기 전 원규의 방에는 누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한편, 거상으로 소문난 김씨의 무남독녀 외동딸 효정이 자신의방에서 피살된 채 발견된다. 사건을 의뢰 받고 현장에 도착한 달환과 서은. 죽은 효정의 방을 조사하던 달환은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문갑을 뒤진 흔적이며 폐물함이 사라진 것으로보아 분명 강도의 소행인 것은 확실한데, 놀랍게도 간밤에 들었던 강도는 방문을 억지로 딴 흔적이 없었고, 죽은 효정은 속옷차림에 입술에 연지를 바른 채 밤화장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그녀는 누구를 기다렸던 것이고, 그녀의 죽음 뒤에는 어떤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5화: 사랑을 위하여..
음산한 바람이 일렁이는 늦가을의 갈대밭. 강나루 근처에서 신분모를 두 구의 익사체가 떠올랐다. 사건을 의뢰 받고 현장에 도착한 사율. 서은. 달환. 그들은 시신을 본 순간 모두 놀라고 만다.
튼튼한 동앗줄로 서로의 허리를 묶고, 하나로 붙은채 죽어있는한 여인과 선비. 남자가 여인을 꼭 끌어안고 죽은 것이 동반자살로 보이나, 그 모습이 너무도 기괴하고 이상해 한참이나 시신을 살펴보던 사율은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한다. 호패도 없고 신분을 증명 할 만한 것이 없어 실종자 명단을 찾아 보려던 찰라, 소문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기생 홍명은 죽은 여인을 보며 "매향"이라 한다. 기생 홍명으로부터 죽은 여인이 매향이란 말을 듣게 된 달환은 크게 놀란다. 한성바닥, 수많은 기방 중에서도 매향이란 이름 하나로 수많은 선비들 경성관 문지방을 밤낮으로 드나들게 했던 기생이 하나 있으니, 그녀가바로 경성관 제일의 미모를 자랑하던 매향이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묘령의 남자와 동반자살 한 채 주검이 되어발견된 것이었다. 과연 그녀에겐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한편, 홍법률의 먼 친척집에 흉사가 생겨 급히 파견을 가게 된웅비. 보부상 일을 하는 현길은 오랜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보니 집에 강도가 들었는지 부인인 이씨가 칼에 찔려 죽어있었던 것이었다. 시신을 검시하기 위해 사건 현장인 방으로 들어가던 웅비는 시신이 있는 곳이 방이 아니라 헛간이라는 말을 듣고 의아해 하는데...

6화: 용서받지 못할 자
꽹과리, 풍물패 소리들로 요란한 박대감네 집 마당. 박대감의 생일날이라 남사당패를 불러들여 줄을 타고 흥을 돋구고 있는 그의 집 마당엔 대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던 가운데, 풍물 소리에 맞춰 줄을 타던 꼭두쇠 태산은 재주를 부리려 허공으로 뛰어 올랐다 그만, 그대로 땅으로 곤두박질 쳐 죽고 만다. 이 어이없는 광경에 모두 아연실색하고, 그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웅비와 서은이 박대감의 집을 찾게 되는데.. 목격자인 서리의 진술에 따라 당시 사건 현장의 모습을 재연해 보던 웅비는,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남사당패의 꼭두쇠 태산의 죽음은 단순한 추락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과연, 그를 둘러싼 음모는 무엇이며, 그의 죽음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한편, 화적떼의 습격을 받아 쑥대밭이 된 김대감의 집으로 별순교 무리를 이끌고 화적 소탕에 나선 사율과 달환. 화적떼의 우두머리인 마석두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던 사율은 그만 부상을 입고 만다. 그런데 얼마후, 산 속에서 죽음의 원인이 다른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되고, 사건 현장에 도착한 사율과 달환은 그 시신들이 얼마전 별순검들과 혈전을 벌였던 화적떼의 일당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7화: 설특집 별순검-시린꽃1부
1895 (乙未)년. 평화롭다 못해 한적하기로 소문난 전라도 무풍현 감실골 효(孝) 마을 저수지에서 어느 날 한구의 익사체가 떠오른다. 부모의 재산을 노리고 형제까지 죽인 극악무도한 누이가 동생을 죽인 살해자로 몰리는 과정에서 죽음에 이르게 되자 한양에 있는 별순검에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라는 비밀훈령이 떨어지게 된다.

사건을 해결하고자 마을에 도착한 사율(정유석 분)과 서은(조안), 그리고 달환(최규환)은 다음날 또 한명의 주검과 맞닥뜨리게 된다. 한 집안에서만 연속해서 죽어나간 세 구의 시체. 과연 이 마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8화: 설특집 별순검-시린꽃2부
법률(이재포)와 웅비(이기영)는 18년 전 기찰포교 당시 기결 사건으로 끝났지만 미심쩍었던 사건을 재조사한다. 하지만 재조사 과정에서 검은 자객들의 위협을 느끼게 된다. 점차 목을 조여 오는 검은 자객들... 결국 혼자 사건을 조사하러 간 법률은 검은 자객들의 표적이 되는데...

별순검들은 사건의 본질에 접근할수록 점차 18년 전의 사건을 의심하게 된다. 과거 사율과 서은의 아버지 사이에서 벌어졌던 일들, 그리고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거대한 힘. 냉철한 머리를 유지하기에는 너무나 따뜻한 가슴을 가진 별순검들은 점차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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