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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는 송장벌레 등에 타고 옮겨 다녀요

진드기는 송장벌레 등에 타고 옮겨 다녀요

: 이동 공생·도둑 기생

[ 양장 ] 공생과 기생-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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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2g | 222*278*15mm
ISBN13 9788974782894
ISBN10 89747828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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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키어런 피츠 (Kieren Pitts)
곤충의 생태에 대해 연구하는 작가이다. 브리스톨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무척추동물의 생태에 대한 책을 냈다.
역자 : 김승태
거미와 곤충의 분류 및 생태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에서 ‘거미를 이용한 환경지표생물 개발’, ‘농작물해충의 생태와 방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열려라! 거미 나라>, <거미의 세계>가 있고, 옮긴 책으로 <곤충 사냥꾼의 습격>, <페트병 속의 생물학>, <애벌레는 왜 그렇게 많이 먹나요?>, <레몬은 왜 신맛이 날까요?>가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다른 동물의 몸에 붙어 이동하거나, 먹이를 훔쳐 먹는 기생생물들의 이야기이다. 1장 운반동물의 몸에 붙어서 이동하는 편승동물에서는 몸집이 큰 동물들에 의지해 이동하는 동물들을 소개한다. 몸집이 큰 상어의 몸에 붙어 다니며 여유롭게 먹이까지 주워 먹는 빨판상어, 모기의 몸에 알 덩어리를 붙여 숙주에게로 운반시키는 말파리까지 다양한 편승동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2장 운반동물의 새끼를 노리는 편승동물에서는 운반동물의 먹이나 새끼를 훔쳐 먹는 편승동물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사마귀의 알집에다 알을 낳고 새끼들이 사마귀의 애벌레를 잡아먹게 하는 수중다리좀벌, 소똥구리의 똥에다 알을 낳고 새끼가 똥을 차지하게 하는 파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장 다른 동물의 먹이를 훔치는 도둑기생 동물에서는 거미줄에 걸린 먹이나 다른 동물의 입 속에 든 먹이까지 훔치는 도둑기생 동물들의 아슬아슬한 분투가 소개된다. 펠리컨의 부리가 열릴 때를 기다렸다가 먹이를 훔쳐 달아나는 검은제비갈매기, 흔히 용맹스러운 동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보다 약한 동물이 잡은 먹이를 힘으로 빼앗는 사자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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